대구 북구 초등과외채점하고 사흘 뒤에 다시 풉니다
문제집을 풀고 채점하면 대부분 그날로 끝납니다. 틀린 건 답을 보고 고치고, 맞은 건 넘어갑니다.
그리고 한 달 뒤 단원평가에서 같은 유형을 또 틀립니다. 고친 게 아니라 답을 옮겨 적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흘이라는 간격
북구 초등 과외에서 쓰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틀린 문제에 날짜를 적고, 사흘 뒤에 다시 풉니다. 답지를 치우고 문제만 다시 봅니다.
사흘인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루 뒤에는 방금 본 답이 기억나서 다 맞습니다. 일주일 뒤에는 아예 처음 보는 문제가 됩니다. 사흘쯤이 "봤던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 거였지"가 나오는 지점이고, 거기서 다시 떠올리는 과정이 실제로 남습니다.
처음엔 싫어합니다. 다 한 걸 왜 또 하냐고요. 그럴 땐 사흘 전 틀린 문제를 오늘 맞히면 그날 분량을 줄여주는 식으로 거래를 합니다.
하루 세 문제로 시작해도 됩니다. 분량보다 간격이 중요합니다.
영어 — 글자는 읽는데 뜻은 모르는 구간
3~4학년쯤 자주 걸리는 구간이 있습니다. 파닉스를 뗐고 글자는 읽는데, 읽고 나면 무슨 뜻인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부모님이 보시기엔 잘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소리 내서 술술 읽으니까요. 그런데 문장 단위로 오면 멈춥니다.
이때 필요한 건 단어 개수를 늘리는 게 아닙니다. 읽은 문장을 우리말로 말해보게 하는 단계를 넣는 겁니다. 한 문장 읽고, 무슨 얘긴지 말하고, 다음 문장. 처음엔 한 문장에 30초씩 걸립니다.
두 주쯤 지나면 아이가 읽으면서 자동으로 의미를 붙이기 시작합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고 문제집으로 넘어가면 중학교 가서 긴 문장에서 그대로 막힙니다.
북구는 칠곡 생활권과 대학가 생활권의 저녁 흐름이 달라, 학원 일정이 있는 아이와 없는 아이의 배치를 다르게 잡습니다.
학년에 따라 다르게
저학년은 사흘 뒤 재풀이를 이틀로 줄여서 시작합니다. 기억이 남아 있는 간격이 더 짧기 때문입니다. 3~4학년은 영어에서 문장 단위 확인을 붙이고, 고학년은 재풀이 간격을 사흘로 늘리면서 오답에 날짜를 적게 합니다.
북구 초등학교는 39곳, 학급당 19.3명입니다. 가장 큰 곳이 1,256명 작은 곳이 65명으로 격차가 큽니다. 칠곡 생활권 쪽은 학교가 크고 대학가 쪽은 작은 편입니다.
전출이 전입보다 520명 많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인원이 줄어드는 학교가 있다는 뜻이고, 1학년 2,283명에 6학년 3,272명으로 실제로 아래 학년이 적습니다.
먼저 만나 보시고 판단하세요
전화 상담 뒤 모의수업을 한 차례 진행하며, 여기에는 수업료가 붙지 않습니다. 이 시간에 지금까지 푼 문제집을 펴서 틀린 문제에 날짜를 적어 보는 것부터 해봅니다.
초등학교 인원과 학급
| 학교 | 전교생 | 학급 | 학급당 | 설립 |
|---|---|---|---|---|
| 대구칠성초등학교 | 1,256 | 53 | 23.3 | 공립 |
| 대구침산초등학교 | 1,110 | 44 | 24.1 | 공립 |
| 대구복현초등학교 | 887 | 34 | 25.3 | 공립 |
| 대구사수초등학교 | 829 | 36 | 21.8 | 공립 |
| 대구달산초등학교 | 805 | 34 | 23.0 | 공립 |
| 대구관문초등학교 | 802 | 33 | 22.9 | 공립 |
초등 동별 페이지
중학교에 올라간 뒤의 이야기는 북구 중등과외, 고등학교는 북구 고등과외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치구 전체 현황은 북구 과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초등 학부모님이 많이 물으시는 것
Q. 사흘 뒤 재풀이를 아이가 귀찮아합니다. 하루 세 문제로 줄여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Q. 영어를 잘 읽는데 뜻을 모릅니다. 흔한 구간입니다. 단어를 늘리기 전에 문장 단위 확인을 넣어보세요.
Q. 저학년도 되나요? 됩니다. 저학년은 재풀이 간격을 이틀로 줄여서 시작합니다.
Q. 칠곡 쪽도 방문되나요? 구암동을 포함해 태전동·학정동·국우동·동천동 일대를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