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업은 설명이 아니라 확인입니다
첫 시간에 진도를 나가지 않습니다. 대신 세 가지를 펼칩니다. 최근 시험지, 학교에서 받은 프린트, 지금 쓰는 교과서. 이 세 가지면 어디서 막히는지 대부분 드러납니다. 새 교재는 그다음에 정합니다.
4주 흐름
| 주차 | 하는 일 |
|---|---|
| 1주차 | 자료 진단 · 오답 원인 분류 · 주간 일과 확인 |
| 2주차 | 원인별 보완 · 과목별 확인 행동 익히기 |
| 3주차 | 학교 진도 대조 · 시험 범위 정리 |
| 4주차 | 자료 없이 재현 점검 · 기록 공유 |
시험이 가까우면 흐름을 바꿉니다. 3주가 남았다면 새 진도 없이 범위 정리와 오답 재풀이만으로 구성합니다.
학교급마다 첫 달에 하는 일이 다릅니다
초등 — 오늘 배운 걸 교과서 덮고 말하게 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여기에 연산 실수의 위치를 세는 기록을 붙입니다. 분량을 늘리지 않습니다.
중등 — 시험 범위표를 받는 날 4주로 쪼갭니다. 그리고 교과서와 학교 프린트를 나란히 놓고 대조해 공백을 찾습니다.
고등 — 백지에 다시 꺼내는 시간을 만듭니다. 필기는 다섯 장인데 백지에 세 줄이 안 나오면, 그 차이가 지금 상태입니다.
과목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세 과목을 한 가지 공부법으로 묶지 않습니다.
- 국어 — 정답을 맞혔어도 근거를 지문에서 짚지 못하면 다시 봅니다. 서술형은 조건을 빠뜨렸는지부터 확인합니다.
- 영어 — 어휘는 뜻이 아니라 문맥과 품사로 회상시킵니다. 학교 프린트의 변형 표현은 교과서 원문과 대조합니다.
- 수학 — 오답을 계산·개념·조건 해석·공식 선택으로 나눕니다. 같은 원인이 몇 번 반복되는지 셉니다.
숙제는 적게, 대신 확인합니다
분량을 늘리는 대신 해야 할 일을 세 가지 이내로 줄이고 시작 순서는 학생이 고르게 합니다. 끝내지 못한 날은 분량·난도·시작 시각 중 무엇이 원인이었는지 확인합니다.
매주 보내 드리는 것
점수가 아니라 학습 행동의 변화를 기록합니다. 혼자 시작할 수 있는 단위, 반복 오답의 감소 여부, 아직 설명하지 못하는 단원, 계획 이행률. 한 주 뒤 이것들이 달라졌으면 방향이 맞는 것으로 봅니다.
수업 시작까지
- 무료 모의수업 — 선생님과 학생이 만나 실제로 수업해 봅니다.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
- 방향 결정 — 계속하기로 하시면 과목과 횟수를 정합니다.
- 교재 선정 — 선생님과 상의해 정합니다. 기존 교재나 학교 자료로 시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시작 — 수업료는 선불이며 계좌이체와 카드결제 모두 가능합니다.
수업료는 학년·과목·횟수에 따라 다릅니다. 전화나 문자로 문의해 주세요.
안 되는 것도 말씀드립니다
한 달 만에 점수를 올리는 게 목적이시라면 저희 방식은 맞지 않습니다. 확인 방식을 바꾸는 데서 시작하기 때문에 첫 달은 진도가 느려 보입니다. 그 대신 두 번째 시험부터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