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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북구

대구 북구 과외두 개의 생활권, 저녁 시간이 다릅니다

북구는 칠곡 생활권과 대학가 생활권이 함께 있습니다. 같은 구인데 저녁 시간의 흐름이 다릅니다.

칠곡 쪽은 학원 선택지가 넓어 일정이 촘촘하고, 대학가 쪽은 저녁 이동이 번잡합니다. 구 전체를 하나로 묶어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교과교실이 256개, 자료가 흩어집니다

북구의 중·고등학교에 설치된 교과교실은 256개입니다. 학생이 교과별 교실로 이동해 수업을 듣는 구조라 시설은 좋은데, 학생 입장에서는 부담이 하나 늘어납니다. 프린트가 사물함, 가방, 각 교실 서랍에 나뉘어 쌓입니다.

시험 2주 전에 "그 프린트 어디 갔지"가 시작되는 게 북구에서 흔한 장면입니다. 그래서 자료를 한곳에 모으는 것부터 잡습니다. 그 주에 받은 프린트와 교과서 해당 단원을 펴 놓고, 두 군데 이상 반복되는 개념만 한 장으로 옮겨 적게 합니다.

전출이 전입보다 많습니다

한 해 순유입이 -522명입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인원이 줄어드는 학교가 있다는 뜻이고, 학급 수가 달라지면 시험 문항 구성도 영향을 받습니다. 작년 자료를 참고할 때 학년을 꼭 확인합니다.

개교 시기는 1916년부터 2020년대까지 걸쳐 있습니다. 대구일중학교처럼 100년 넘은 학교와 최근 문을 연 학교가 함께 있어, 학교별 자료 축적량 차이가 큽니다.

학교급이 바뀔 때 — 자료의 양이 갑자기 늘어납니다

초등에서 중등으로 올라가면 프린트 양이 몇 배가 됩니다. 북구처럼 교과교실이 많은 지역에서는 여기에 이동까지 더해져, 자료가 여러 곳에 나뉘어 쌓입니다.

그래서 초6 2학기에 정리 방식을 미리 만듭니다. 클리어파일 하나에 날짜 순으로 꽂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일요일 저녁 5분, 파일을 열고 이번 주에 뭐가 있는지 아이가 직접 말하게 합니다.

이걸 초등에서 붙여 놓으면 중1 3월에 프린트가 쏟아져도 버팁니다. 안 만들어 두면 첫 시험 2주 전에 자료를 찾느라 시간을 씁니다.

학교 수와 학생 수

학교급학교 수학생 수학급당교원 1인당개교 연도
초등학교39개교17,578명19.3명11.9명1912~2022
중학교22개교11,256명23.8명11.2명1916~2017
고등학교17개교9,600명23.1명9.7명1954~2021
합계78개교38,434명

수치는 2025년 교육기본통계에서 가져왔습니다.

고등학교 17곳의 구성은 일반고 14곳 · 특목고 2곳 · 특성화고 1곳입니다.

학교급에 따라 나눈 페이지

어느 학교급이냐에 따라 첫 달에 하는 일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방문 권역 안의 지역

목록은 페이지가 만들어진 동만 나온 것이고, 실제 방문 범위는 더 넓습니다. → 수업 방식

규모 상위 학교

초등학교

학교전교생학급학급당설립
대구칠성초등학교1,2565323.3공립
대구침산초등학교1,1104424.1공립
대구복현초등학교8873425.3공립
대구사수초등학교8293621.8공립
대구달산초등학교8053423.0공립
대구관문초등학교8023322.9공립

중학교

학교전교생학급학급당설립
대구일중학교9713327.7공립
강북중학교9553428.1공립
동평중학교8413127.1공립
침산중학교8022827.7공립
성광중학교8023026.7사립
학남중학교7592825.3공립

고등학교

학교유형전교생학급학급당
학남고등학교일반고8012825.8
성화여자고등학교일반고7663124.7
강북고등학교일반고7193123.2
구암고등학교일반고6772427.1
매천고등학교일반고6632424.6
운암고등학교일반고6562427.3

규모가 크다고 어렵거나 작다고 쉽다고 보지 않습니다. 학생이 실제로 틀린 자료에서 판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프린트를 다 모아야 하나요?

최근 2주분과 지난 시험지 한 장이면 됩니다.

교과교실제라 수업 방식이 다른가요?

수업은 같습니다. 자료 관리가 달라집니다.

한 장 요약은 누가 만드나요?

학생 몫입니다. 대신 만들어 주면 시험 때 안 봅니다.

칠곡과 대학가 쪽이 다른가요?

저녁 일정의 흐름이 다릅니다. 계획은 하루 일과표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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