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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동

삼계동 과외선생님 한 분이 맡는 학생이 많습니다

삼계동 학교들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선생님 한 분이 맡는 학생 수가 많은 편입니다.

김해신명초등학교가 16.3명, 분성중학교가 15.9명입니다. 조사한 지역 중 상위권입니다. 학급당 인원도 중학교 기준 28.0명으로 경남 평균보다 네 명 이상 많고요.

이게 교실에서 뜻하는 건 단순합니다. 개별로 "이해했니?"를 확인받을 기회가 적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대부분 이해 못 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래서 삼계동 과외에서는 첫 달에 진도를 나가지 않습니다. 이해한 척하고 넘어간 지점을 찾는 데 씁니다.

초등 — 개념어를 자기 말로 바꿔 봅니다

김해신명초 1,042명, 삼계초 893명, 화정초 807명, 분성초 601명. 네 곳 다 규모가 있는 편입니다.

초등 수학 교과서에는 용어가 계속 나옵니다. 약수, 배수, 평균, 비율, 대응. 아이들은 이걸 외웁니다. 정의를 그대로요.

외운 것과 아는 것은 다릅니다. 확인 방법은 하나입니다. 자기 말로 바꿔보게 하는 것.

"약수가 뭐야?"라고 물으면 "어떤 수를 나누어떨어지게 하는 수"라고 답합니다. 교과서 문장 그대로요. 그럼 다시 묻습니다. "그게 무슨 뜻인지 네 말로 해봐. 교과서 말고."

여기서 대부분 막힙니다. 막히면 같이 예를 만들어 봅니다. 사탕 12개를 몇 명이 똑같이 나눠 가질 수 있는지 세어보는 식으로요. 그러고 나서 다시 물어보면 자기 말이 나옵니다.

이게 되면 문제 유형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정의만 외운 아이는 조금만 비틀어도 못 합니다.

중학생 — 도형은 문제에 그림을 다시 그립니다

분성중학교 1,051명, 김해삼계중학교 908명 두 곳입니다. 2005년과 2003년 개교로 연차가 비슷하고, 학년별 인원도 300명 안팎으로 고르게 유지됩니다.

학년 구성이 안정적이라는 건 장점이 있습니다. 작년 같은 학년의 시험지를 형식 기준으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 학급 수가 크게 안 바뀌니 학사 운영도 널뛰지 않습니다.

중등 수학에서 도형이 어려운 이유는 조건이 흩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 지문에 "AB=AC이고, 각 B는 40도이며, D는 BC의 중점"이라고 써 있는데, 그림에는 아무 표시가 없습니다. 학생은 지문과 그림 사이를 왔다 갔다 하다 헷갈립니다.

그래서 시키는 게 하나입니다. 문제를 읽으면서 조건을 그림에 직접 옮겨 적습니다. 같은 길이엔 같은 표시, 각도는 숫자로, 중점엔 점 찍기. 다 옮기고 나면 그림만 봐도 문제가 보입니다.

이걸 안 하고 푸는 학생과 하는 학생의 차이가 중3에서 크게 벌어집니다.

영어는 듣기와 읽기를 붙입니다. 읽으면 아는 표현이 듣기에서는 안 들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두 개를 따로 공부해서 그렇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듣기 문제를 풀고 나서 스크립트를 읽습니다. 놓친 부분에 표시하고, 그 문장만 다시 들어봅니다. 대개 아는 단어인데 연음 때문에 안 들린 겁니다. 세 번쯤 반복하면 그 패턴이 잡힙니다.

고등학생 — 오답에서 막힌 단계를 특정합니다

삼계동 고등학교는 김해분성고와 김해분성여고 두 곳입니다. 한 곳은 남고, 한 곳은 여고이고 2003년과 2004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고등 수학에서 오답 노트를 만드는 학생은 많은데 효과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문제를 옮겨 적고 해설을 옮겨 적기 때문입니다. 그건 필사입니다.

저희가 시키는 건 한 줄입니다. 어디서 막혔는지 쓰기.

문제를 읽고 뭘 구하는 건지 몰랐는지, 구하는 건 알았는데 어떤 개념을 쓸지 몰랐는지, 개념은 잡았는데 식으로 못 옮겼는지, 식은 세웠는데 계산에서 틀렸는지. 넷 중 하나만 적으면 됩니다. 30초 걸립니다.

열 문제쯤 쌓이면 패턴이 보입니다. 대부분 한두 군데에 몰려 있고, 몰린 곳에 따라 처방이 완전히 다릅니다.

수업 시간에 하는 행동도 챙깁니다. 일반고에서는 발표와 질문, 보고서가 기록으로 남습니다. 그런데 억지로 손을 들어 엉뚱한 질문을 하는 건 도움이 안 됩니다.

그래서 중간을 잡습니다. 수업 중 걸렸던 지점을 한 줄로 적어 오게 합니다. "왜 이 조건이 필요한지 모르겠음" 같은 식으로요. 그게 다음 수업에서 다룰 내용이 되고, 정리가 되면 학교 수업에서 자연스럽게 질문거리가 됩니다.

수업료 없이 한 차례 진행합니다

상담에서 조건을 맞추고, 선생님이 댁으로 한 번 방문해 모의수업을 합니다. 비용은 없고, 이어갈지는 그다음 판단입니다.

삼계동에서는 이 시간에 개념어 몇 개를 골라 자기 말로 설명해보게 합니다. 학년에 상관없이 이걸 해보면 지금 어디까지 실제로 이해하고 있는지가 대략 보입니다. 부모님이 보시기에도 점수보다 이쪽이 와닿는 편입니다.

삼계동에서 특히 챙기는 것

두 중학교의 규모와 구성이 닮아 학부모 사이에서 비교가 잦습니다. 그런데 실제 시험 형식은 매년 달라집니다. 학교끼리 견주기보다 학생 본인의 지난 시험지에서 판단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한 가지 솔직히 말씀드리면, 자기 말로 바꾸는 연습은 처음엔 시간이 많이 듭니다. 한 시간에 개념 두 개를 못 넘기기도 합니다.

방문 가능한 인근 지역

삼계동과 함께 구산동, 삼안동, 불암동, 어방동 일대를 방문합니다.

삼계동 방문 수업 대상 학교

삼계동에서 통학하는 초·중·고 8개교, 학생 합계 6,497명입니다. 학교마다 시험 범위와 서술형 배점이 달라, 수업은 학생이 다니는 학교 자료를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초등학교4개교 · 3,343명

김해신명초등학교

전교생 1,042명 · 45학급

공립학급당 22.2명

삼계초등학교

전교생 893명 · 38학급

공립학급당 21.8명

화정초등학교

전교생 807명 · 35학급

공립학급당 21.8명

분성초등학교

전교생 601명 · 26학급

공립학급당 21.5명
중학교2개교 · 1,959명

분성중학교

전교생 1,051명 · 36학급

공립남녀공학학급당 28.4명

김해삼계중학교

전교생 908명 · 32학급

공립남녀공학학급당 27.5명
고등학교2개교 · 1,195명

김해분성고등학교

전교생 642명 · 25학급

일반고공립남학교학급당 23.8명

김해분성여자고등학교

전교생 553명 · 24학급

일반고공립여학교학급당 21.3명

※ 학교 정보는 2025년 교육부 교육기본통계 기준입니다. 본 페이지는 각 학교와 무관한 사설 과외 안내이며, 학교와의 제휴 관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두 학교를 비교해 주실 수 있나요?

학교로 난이도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건 비교가 아니라 학생의 현재 위치입니다.

학급 인원이 많으면 불리한가요?

많고 적음보다, 확인받지 못한 부분을 집에서 채우는 게 중요합니다.

도형에 표시하는 걸 아이가 귀찮아합니다.

처음 다섯 문제만 같이 해보시면 대개 스스로 합니다.

듣기는 그냥 많이 들으면 되지 않나요?

스크립트 확인 없이 듣기만 하면 안 들리는 부분이 계속 안 들립니다.

삼계동 외 지역은요?

구산동·삼안동·불암동 일대까지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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