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 과외694명 학교와 117명 학교가 같은 동에
내동에서 제일 큰 중학교는 경운중학교로 694명입니다. 제일 작은 곳은 내동중학교로 117명, 6학급입니다.
여섯 배 차이입니다. 걸어서 갈 거리에 있는 두 학교인데요.
학급당 인원도 다릅니다. 임호중이 26.5명, 내동중이 16.7명. 열 명 차이입니다. 시험 문항 수와 서술형 비중이 같을 수 없고, 수행평가 운영 방식도 다릅니다.
어느 쪽이 유리하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 저희는 유불리보다 준비 방식이 다르다고 봅니다. 내동 과외 상담에서 배정 학교를 먼저 여쭤보는 이유입니다.
내동은 김해 구도심 생활권이라 오래된 단지와 새 단지가 섞여 있습니다. "내동 아이들은 이렇다"고 묶기 어려운 지역입니다.
초등 — 틀린 위치를 세 봅니다
경운초 444명, 우암초 420명, 김해내동초 225명. 초등학교도 규모가 제각각입니다.
초등 수학에서 "실수했어요"라는 말이 나오면 대부분 그냥 넘어갑니다. 아는 문제니까요. 그런데 다음 시험에서 또 같은 말이 나옵니다.
실수는 아무 데서나 나지 않습니다. 자리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내동 초등 과외에서는 틀린 문제를 고칠 때 위치를 적게 합니다. 받아올림에서인지, 자릿수를 잘못 맞춰서인지, 부호를 놓쳐서인지, 소수점을 밀려 찍었는지.
한 달이면 20~30개가 모입니다. 세어보면 대개 두세 군데에 몰려 있습니다. 받아올림이 열두 번, 소수점이 여덟 번 하는 식으로요.
그럼 그 두세 개만 집중해서 잡으면 됩니다. 문제를 더 푸는 게 아니라, 그 자리에 오면 잠깐 멈추는 습관을 만드는 겁니다. 아이한테도 "실수하지 마"보다 "받아올림 나오면 한 번 확인해"가 훨씬 잘 먹힙니다.
중학생 — 함수는 세 가지 얼굴을 가집니다
경운중, 임호중, 가야중, 내동중 네 곳입니다. 앞의 세 곳은 550~700명대인데 내동중은 117명입니다.
중2가 되면 함수가 들어옵니다. 여기서 처음 크게 흔들리는 학생이 나옵니다.
이유는 함수가 세 가지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식으로도 나오고, 표로도 나오고, 그래프로도 나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배울 때는 셋을 따로 배웁니다. 그러다 시험에서 "그래프를 보고 식을 구하시오"가 나오면 막힙니다.
그래서 내동 중등 과외에서는 셋을 서로 옮기는 연습을 합니다. 식이 주어지면 표를 만들고, 표를 보고 그래프를 그리고, 그래프를 보고 다시 식을 씁니다. 한 문제를 세 번 도는 셈인데, 이게 되면 그다음 함수 단원은 훨씬 쉽습니다.
영어는 단어 목록을 줄입니다. 중학생 단어장을 보면 보통 500개, 1,000개짜리입니다. 이걸 처음부터 끝까지 돌리는데, 이미 아는 단어에도 같은 시간을 씁니다.
방법을 바꿉니다. 한 번 테스트해서 맞은 건 목록에서 지웁니다. 틀린 것만 남깁니다. 다음 회차에 또 테스트하고 또 지웁니다. 세 번쯤 돌면 500개가 60개쯤으로 줄어듭니다. 60개짜리 목록은 매일 볼 수 있습니다. 500개는 안 봅니다.
내동중처럼 작은 학교는 교실에서 개별 확인이 잘 되는 편이라, 집에서는 이런 반복 관리 쪽에 시간을 씁니다. 경운중이나 임호중처럼 규모가 있는 학교는 반 배부 자료를 먼저 챙깁니다.
고등학생 — 안 풀 문제를 정하는 것도 실력입니다
내동 고등학교는 김해가야고등학교 한 곳입니다. 1995년 개교한 공립 일반고인데, 1학년이 201명인데 3학년은 277명입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인원이 많은 구조라 학급 수가 해마다 달라집니다.
고등학교에 가면 시험 시간이 부족하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다 풀지 못하고 종이 칩니다.
그런데 시험지를 보면 원인이 다릅니다. 어려운 문제 두세 개에 시간을 다 쓰고, 뒤에 있는 쉬운 문제를 못 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기준을 만듭니다. 한 문제에 매달리는 시간의 상한입니다. 3분 안에 접근 방향이 안 잡히면 표시하고 넘어갑니다. 끝까지 다 본 뒤에 돌아옵니다.
연습할 때도 같은 기준을 씁니다. 넘어간 문제는 모아 두었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봅니다. 모아 놓고 보면 대부분 같은 유형입니다. 그럼 그 유형을 따로 배우면 되는데, 한 문제씩 붙잡을 때는 그게 안 보입니다.
풀이 시간이 긴 이유도 나눠 봅니다. 계산량이 많아서 오래 걸린 건지, 접근 방법을 못 찾아 헤맨 건지. 앞의 것이면 계산 연습으로 줄어들고, 뒤의 것이면 연습해도 안 줄어듭니다. 유형별 접근을 따로 정리해야 합니다.
이 둘을 구분하지 않으면 "문제를 더 풀어라"는 처방만 나옵니다. 그리고 그게 안 통하는 학생이 절반입니다.
해보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상담 후 선생님을 배정하고 무료 모의수업을 한 차례 진행합니다. 계약을 먼저 하지 않습니다.
내동에서는 이 시간에 최근 시험지를 놓고 틀린 문제의 위치부터 세어봅니다. 계산인지, 개념인지, 시간 부족인지. 원인이 갈리면 처방도 갈립니다.
내동에서 특히 챙기는 것
작은 학교라 정보가 없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학교 자료 자체를 축으로 삼으면 정보량 차이는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한 가지 미리 말씀드리면, 넘어가는 연습은 처음엔 불안해합니다. 다 풀어야 마음이 편하니까요. 그래서 연습 문제에서 먼저 해보고 시험에 적용합니다.
방문 가능한 인근 지역
내동과 함께 외동, 부원동, 삼정동, 봉황동 일대를 방문합니다.
내동 방문 수업 대상 학교
내동에서 통학하는 초·중·고 8개교, 학생 합계 3,805명입니다. 학교마다 시험 범위와 서술형 배점이 달라, 수업은 학생이 다니는 학교 자료를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경운초등학교
우암초등학교
김해내동초등학교
경운중학교
임호중학교
가야중학교
내동중학교
김해가야고등학교
※ 학교 정보는 2025년 교육부 교육기본통계 기준입니다. 본 페이지는 각 학교와 무관한 사설 과외 안내이며, 학교와의 제휴 관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수는 그냥 조심하면 되지 않나요?
위치를 알면 조심할 곳이 정해집니다. 막연히 조심하는 건 안 됩니다.
단어를 지워도 되나요? 잊어버릴 텐데요.
마지막에 전체를 한 번 확인합니다. 그때 다시 틀린 건 목록에 돌아옵니다.
소규모 학교라 정보가 없습니다.
학교 배부 자료를 축으로 삼으면 됩니다.
안 푸는 문제를 정하는 게 포기 아닌가요?
순서를 미루는 것에 가깝습니다. 모아서 유형별로 다시 봅니다.
내동 외 지역도 가나요?
외동·부원동·삼정동 일대까지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