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중등과외문제 풀기 전에 이 단원이 뭘 묻는지 말합니다
문제집을 펴자마자 1번부터 푸는 학생이 많습니다.
그러면 채점 기계가 됩니다. 맞으면 넘어가고 틀리면 답 보고 고칩니다. 한 단원이 끝나도 그 단원이 뭘 배우는 곳인지는 모릅니다.
중1 — 한 문장으로 말하는 것부터
문제집을 펴기 전에 이 단원이 뭘 묻는 단원인지 한 문장으로 말하게 합니다.
국어는 이 단원에서 뭘 판단하라는 건지, 수학은 어떤 상황을 다루는 단원인지, 영어는 어떤 표현을 쓰는 단원인지. 한 문장이 나오면 그다음부터 푸는 문제가 다르게 보입니다.
못 하면 교과서 단원 첫 페이지로 돌아갑니다. 거기 답이 대개 적혀 있습니다.
중2 — 받은 자료가 어느 학교 건지 확인합니다
김해는 개교 시기가 123년에 걸쳐 있습니다. 오래된 학교는 출제 경향이 쌓여 있고, 최근 문을 연 학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 학부모 단톡방에서는 학교 구분 없이 자료가 돕니다. "이거 작년 기출이래" 하고 넘어오는데, 어느 학교 몇 학년 건지 모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래서 외부 자료에는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어느 학교인지, 몇 학년인지, 몇 년도인지. 하나라도 모르면 내용 참고용으로 쓰지 않고 형식만 봅니다. 서술형이 몇 문항인지, 배점이 어떤지 정도요.
중3 — 계산 실수는 자리가 정해져 있습니다
"실수했어요"는 아무 정보가 없습니다. 부호를 놓쳤는지, 분수 통분에서인지, 전개하다가인지, 이항할 때인지를 적게 합니다.
한 달이면 스무 개 넘게 모이고, 세어보면 두세 군데에 몰려 있습니다. 그럼 그 두세 개만 잡으면 됩니다. 문제를 더 푸는 게 아니라, 그 자리에 오면 잠깐 멈추는 습관을 만드는 겁니다.
3학년은 범위가 넓어 계산 손실이 특히 큽니다. 아는 문제를 놓치는 게 모르는 문제를 못 푸는 것보다 아깝습니다.
김해는 사립이 5%대로 학사 운영이 비교적 균일합니다. 학교 조건이 비슷하면 차이는 학생 쪽에서 나므로, 첫 달에 성적이 아니라 행동을 봅니다.
학년에 따라 다르게 잡습니다
중1은 단원이 뭘 묻는지 한 문장으로 말하는 것까지. 중2는 외부 자료의 학교·학년·연도를 확인하는 데까지. 중3은 계산 실수 위치를 세어 두세 곳으로 좁히는 데까지 갑니다.
김해 중학교는 33곳에 18,115명입니다. 사립이 4곳뿐이라 학사 운영이 비교적 균일합니다. 학급당 24.1명이고 가장 큰 곳이 1,145명, 작은 곳이 43명입니다.
조건이 비슷하면 차이는 학생 쪽에서 납니다. 그래서 첫 달에 성적이 아니라 행동을 봅니다. 과제 착수까지 걸리는 시간, 오답 재풀이 간격, 사흘 뒤 설명 가능 여부. 셋 다 종이 한 장이면 기록됩니다.
우선 아이를 봐야 합니다
상담 후 바로 계약하지 않습니다. 무료 모의수업을 먼저 진행합니다. 이 시간에 최근 시험지를 놓고 틀린 문제의 위치를 세어 봅니다. 어디에 몰려 있는지가 바로 보입니다.
중학교 구성
| 학교 | 전교생 | 학급 | 학급당 | 설립 |
|---|---|---|---|---|
| 율하중학교 | 1,145 | 38 | 29.4 | 공립 |
| 수남중학교 | 1,142 | 38 | 28.6 | 공립 |
| 분성중학교 | 1,051 | 36 | 28.4 | 공립 |
| 김해모산중학교 | 1,011 | 35 | 28.1 | 공립 |
| 대청중학교 | 958 | 34 | 26.6 | 공립 |
| 김해삼계중학교 | 908 | 32 | 27.5 | 공립 |
동별로 보기
초등 단계에서 잡아 두면 좋은 것은 김해시 초등과외에, 고등학교로 올라간 뒤는 김해시 고등과외에 있습니다. 구 전체 학교 현황은 김해시 과외입니다.
자주 받는 중등 질문
Q. 단원이 뭘 묻는지 아이가 모릅니다. 교과서 단원 첫 페이지에 대개 적혀 있습니다. 거기부터 봅니다.
Q. 선배 기출을 구했는데 써도 되나요? 학교·학년·연도를 확인한 뒤 형식 참고용으로 씁니다.
Q. 실수는 그냥 조심하면 되지 않나요? 위치를 알면 조심할 곳이 정해집니다. 막연히 조심하는 건 안 됩니다.
Q. 어느 학교가 좋은가요? 김해는 조건이 비교적 균일합니다. 학교보다 학생 습관을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