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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 초등

김해시 초등과외교과서를 먼저 끝내고 문제집으로 갑니다

초등에서 공통으로 걸리는 게 하나 있습니다. 교과서를 안 봅니다.

문제집만 풉니다. 문제집이 더 정리가 잘 돼 있고 문제도 많으니까요. 그런데 시험은 학교에서 냅니다. 학교 시험은 교과서와 수업에서 나옵니다.

교과서 문제와 문제집 문제는 성격이 다릅니다

교과서 문제는 그 단원이 뭘 가르치려는지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문제집 문제는 그걸 응용한 겁니다. 응용부터 하면 뭘 배웠는지를 모른 채 요령만 늡니다.

그래서 순서를 지킵니다. 교과서 문제를 먼저 다 풉니다. 다 맞아도 넘기지 않고, 각 문제가 왜 나왔는지 한 문장으로 말하게 합니다. 그다음에 문제집으로 갑니다.

처음엔 진도가 느립니다. 대신 문제집에서 헤매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초3 전후 — 두 가지 읽기 속도

3학년쯤 되면 비슷한 말씀을 하십니다. "책은 잘 읽는데 문제를 못 풀어요."

읽기에는 두 가지 속도가 있습니다. 글자를 소리로 바꾸는 속도, 그리고 그 내용을 머리에 남기는 속도. 저학년 때는 앞의 것만 빨라도 티가 안 납니다. 3학년부터 지문이 길어지면서 뒤의 것이 드러납니다.

가르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한 문단을 읽게 한 다음 책을 덮고 물어봅니다. 무슨 얘기였는지, 누가 나왔는지, 왜 그렇게 됐는지. 술술 읽었는데 아무 말도 못 하면 앞의 속도만 빨랐던 겁니다.

이런 경우 속도를 일부러 늦춥니다. 한 문단 읽고 멈춰서 한 문장으로 말하기. 처음엔 답답해합니다. 그런데 두세 주 지나면 아이가 스스로 멈추기 시작합니다.

수학 문장제도 같은 문제입니다. 문제를 다 읽고 나서 뭘 구하라는 건지 모르는 경우요. 이때는 숫자를 가리고 문제를 읽게 합니다. 숫자가 없어도 무슨 상황인지 말할 수 있으면 그다음은 계산일 뿐입니다.

김해는 초등학교 60곳으로 규모 차이가 큽니다. 큰 학교는 자기 반 진도를 기준으로, 작은 학교는 학교에서 이미 확인된 걸 또 하지 않도록 가려내는 게 중요합니다.

초저·초고 나눠 보기

저학년은 교과서 문제를 다 푸는 것까지만 합니다. 3학년 전후에 읽기 속도 확인을 넣고, 고학년은 문장제에서 숫자를 가리고 읽는 연습을 붙입니다.

김해 초등학교는 60곳에 30,241명입니다. 학급당 17.1명이고 가장 큰 곳이 1,672명, 작은 곳이 19명입니다. 장유 신도시권과 구도심·읍면부의 조건이 뚜렷하게 갈립니다.

1학년 3,968명에 6학년 5,587명으로 아래 학년이 적습니다. 학급 수가 매년 달라지므로 위 학년 학부모에게 들은 이야기는 참고만 합니다.

첫 수업은 비용 없이 진행합니다

상담으로 조건을 맞춘 뒤 선생님이 한 번 방문합니다. 이 모의수업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교과서 한 쪽을 읽히고 덮은 채 물어보면, 두 가지 읽기 속도 중 어느 쪽이 문제인지가 그 자리에서 나옵니다.

관내 초등학교를 숫자로

학교전교생학급학급당설립
주촌초등학교1,6726524.6공립
관동초등학교1,5356224.4공립
수남초등학교1,2595123.3공립
진영중앙초등학교1,2595422.5공립
진영금병초등학교1,1405022.8공립
김해율산초등학교1,1154722.3공립

동 단위로 보기

중학교에 올라간 뒤의 이야기는 김해시 중등과외, 고등학교는 김해시 고등과외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치구 전체 현황은 김해시 과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 자주 나오는 초등 문의

Q. 교과서를 먼저 보면 진도가 느리지 않나요? 첫 단원은 느립니다. 두 단원째부터 문제집 푸는 속도가 붙습니다.

Q. 초3인데 벌써 과외가 필요할까요? 필요하다기보다, 읽기 속도가 갈리는 시기라 확인은 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Q. 책을 많이 읽으면 해결되지 않나요? 양보다 멈춰서 말해보는 단계가 들어가야 합니다.

Q. 장유·구도심 다 방문되나요? 율하동·진영읍·내동·삼계동을 포함해 인접 생활권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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