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동 과외신가중학교는 신가동이 아니라 신창동에
신창동에서 상담할 때 먼저 확인하는 게 하나 있습니다.
신가중학교는 신가동이 아니라 신창동에 있습니다.
이름만 보고 학교 위치나 배정을 짐작하다 어긋나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신창동에는 신창중학교, 신가중학교, 광주진흥중학교 세 곳이 함께 있습니다. 그리고 신창중과 신가중은 이름이 한 글자 차이입니다.
학원가나 커뮤니티에서 도는 자료가 어느 학교 것인지 뒤바뀌는 일이 드물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창동 과외에서는 외부에서 받은 자료를 그대로 쓰지 않고, 학생이 직접 받아 온 배부물과 대조한 뒤에 사용합니다.
세 학교의 규모는 거의 같습니다. 신창중 710명, 신가중 703명, 광주진흥중 674명. 차이가 40명 이내입니다. 다만 광주진흥중은 1972년 개교한 사립이고 나머지 둘은 2004년 이후 문을 연 공립이라 학사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초등 — 앉기까지 걸린 시간을 재 봅니다
신창초 999명, 수문초 732명 두 곳입니다. 둘 다 2005년 개교로 같은 해에 문을 열었고, 학급당 20~21명입니다.
초등 상담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 "숙제를 두 시간씩 해요"입니다. 그런데 옆에서 지켜보면 두 시간 내내 하고 있진 않습니다.
여기서 부모님이 흔히 쓰시는 방법이 "몇 시까지 끝내"입니다. 이게 잘 안 먹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이한테는 끝이 언제인지가 감이 안 잡히거든요. 남은 게 얼마인지 모르는 채로 시간만 흘러갑니다.
그래서 신창동 초등 과외에서는 시간이 아니라 개수로 끊습니다.
숙제를 시작하기 전에 오늘 할 걸 종이에 다 적습니다. 수학 8문제, 영어 단어 15개, 독서 10쪽. 그리고 하나 끝날 때마다 줄을 긋습니다.
줄이 그어지는 게 보이면 아이가 계속합니다. 남은 게 눈에 보이니까요. 반대로 "두 시간 해라"는 끝이 안 보입니다.
여기에 하나를 더합니다. 목록 맨 위에 제일 하기 싫은 것을 올립니다. 대부분 뒤로 미루다 결국 못 하는 항목이 있는데, 그게 맨 위에 있으면 어쨌든 합니다. 그리고 그걸 넘기면 나머지는 훨씬 빨라집니다.
신창초는 999명, 수문초는 732명으로 둘 다 2005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학급당 20~21명이라 교실에서 개별 확인이 아주 어렵지는 않은데, 숙제 관리는 어차피 집에서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중학생 — 질문을 만들어 오는 게 과제입니다
세 학교의 학급당 인원은 22.7명에서 25.0명 사이입니다. 광주에서 극단적으로 붐비는 편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질문을 못 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대부분은 성격 문제가 아닙니다. 무엇을 모르는지 정리가 안 돼서 못 묻는 겁니다.
그래서 신창동 중등 과외는 질문을 만들어 오는 것 자체를 과제로 둡니다. 정답을 묻는 질문이 아니어도 됩니다. "이 조건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음", "여기서 왜 갑자기 이 공식이 나오는지" 같은 한 줄이면 됩니다. 다음 수업 첫 10분은 그 목록으로 시작합니다.
두세 주면 학교 수업 중에도 같은 방식으로 걸린 지점을 잡아냅니다.
맞은 문제도 봅니다. 답은 맞았는데 왜 맞았는지 설명을 못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감으로 골랐는데 맞은 거죠. 이건 채점으로는 안 잡힙니다.
그래서 채점할 때 칸을 하나 더 만듭니다. 맞은 문제 중 근거를 못 댄 것에 세모 표시. 시험 대비할 때 동그라미는 넘어가고 세모와 엑스만 다시 봅니다.
세모가 많은 학생은 점수가 들쭉날쭉합니다. 세모가 줄어들면 점수가 안정됩니다. 오르기 전에 먼저 안정되는 게 순서입니다.
학년별로는 중1이 배정 학교와 자료 출처를 정확히 정리하는 것부터, 중2가 세모 표시를 스스로 하는 것까지, 중3이 세 학교의 진도 차이를 감안해 범위를 정리하는 데까지 갑니다.
고등학생 — 두 시간 앉아 있어도 조각이면 조각입니다
신창동 고등학교는 광주진흥고와 전남공업고 두 곳입니다. 조건이 꽤 다릅니다. 광주진흥고는 사립 남고로 학급당 28.1명, 전남공업고는 공업계열 특성화고로 학급당 16.4명입니다. 교원 한 분이 맡는 학생 수도 13.8명과 7.0명으로 두 배 차이가 납니다.
전남공업고처럼 실습 비중이 큰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시간표 자체가 다릅니다. 국·영·수를 넓게 잡으면 실행이 안 됩니다. 주 2회, 각 40분으로 범위를 좁히고, 실습이나 자격증 시험이 몰린 주는 건너뛰었다가 다음 주에 이어 붙입니다.
공통으로 하는 건 시간 기록입니다. 자율학습이든 집에서든, 앉아 있는 시간이 성적으로 이어지는 학생과 아닌 학생이 갈립니다. 차이는 시간의 길이가 아니라 끊기지 않은 구간의 길이입니다.
그래서 타이머를 켜 두고 집중이 끊긴 시각을 표시하게 합니다. 두 시간 동안 열 번 끊겼으면 12분짜리 조각 열 개를 쓴 겁니다. 두 시간을 쓴 게 아니고요. 일주일만 기록하면 끊기는 시각이 대개 정해져 있다는 것도 보입니다.
백지 복습도 여기에 넣습니다. 아무것도 안 보고 오늘 배운 단원을 백지에 써 봅니다. 대부분 처음엔 세 줄을 못 씁니다. 필기 노트에는 다섯 장이 채워져 있는데요. 쓰다 막히면 거기서 멈추고 자료를 펴서 그 부분만 다시 봅니다. 덮고 이어서 씁니다. 한 단원에 20분이면 됩니다.
문제 풀이보다 힘들어서 학생들이 싫어합니다. 그런데 시험 점수와 가장 직접 연결됩니다.
맞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선생님 배정까지 마치면 모의수업을 한 번 잡습니다. 비용은 없습니다. 방식이 아이와 맞는지 보고 계속할지 정하시면 됩니다.
신창동에서는 학교 이름과 학년을 정확히 알려주시면 됩니다. 신창중인지 신가중인지가 자료를 준비하는 데 중요합니다.
신창동에서 특히 챙기는 것
세 중학교의 규모가 비슷해 비교가 잦습니다. 그런데 학교 이름이 비슷한 만큼 자료가 섞이기도 쉬워서, 출처 확인이 이 지역에서는 실질적인 작업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목록을 적는 것부터가 일입니다. 처음 며칠은 그것만으로도 5분씩 걸립니다.
방문 가능한 인근 지역
신창동과 함께 신가동, 수완동, 장덕동, 운남동 일대를 방문합니다.
신창동 방문 수업 대상 학교
신창동에서 통학하는 초·중·고 7개교, 학생 합계 5,001명입니다. 학교마다 시험 범위와 서술형 배점이 달라, 수업은 학생이 다니는 학교 자료를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신창초등학교
수문초등학교
신창중학교
신가중학교
광주진흥중학교
광주진흥고등학교
전남공업고등학교
※ 학교 정보는 2025년 교육부 교육기본통계 기준입니다. 본 페이지는 각 학교와 무관한 사설 과외 안내이며, 학교와의 제휴 관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받은 자료가 어느 학교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학생 배부물과 대조해 확인한 뒤 씁니다.
사립과 공립 중 어디가 나은가요?
학교로 유불리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목록을 아이가 직접 적어야 하나요?
그렇습니다. 부모님이 적어주면 남의 숙제가 됩니다.
특성화고인데 과외가 의미가 있을까요?
실습과 겹치지 않는 범위로 잡으면 굴러갑니다.
인근 지역은요?
신창동과 함께 신가동·수완동·장덕동·운남동을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