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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

장덕동 과외학교가 다 새 학교, 3년을 보고 짭니다

장덕동 학교들은 개교 연도가 몰려 있습니다.

초등학교 세 곳이 2009년에서 2011년 사이, 중학교 세 곳이 2009년에서 2020년 사이, 고등학교 두 곳이 2009년과 2012년입니다. 수완지구가 넓어지는 순서대로 학교가 생겼습니다.

학년별 인원도 고른 편입니다. 장덕중학교는 1학년 345명, 3학년 346명으로 거의 같습니다. 성덕중학교도 비슷합니다. 학년이 올라가도 학급 수가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고, 학사 운영이 해마다 널뛰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런 지역에서는 한 학기가 아니라 3년 단위로 계획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덕동 과외 첫 상담에서 학년보다 먼저 여쭤보는 게 "언제까지 함께할 생각이신지"입니다.

다만 고등학교는 붐빕니다. 성덕고 학급당 29.1명, 장덕고 28.4명이고, 두 학교 다 교원 한 분이 맡는 학생이 13명대로 광주에서 높은 편입니다.

초등 — 교과서를 덮고 말하게 합니다

성덕초 936명, 고실초 873명, 장덕초 758명. 세 곳 다 학급당 19~20명으로 여유가 있습니다.

교실 조건이 나쁘지 않은데도 학년이 올라가면서 차이가 벌어집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학교에서 이해한 게 며칠 뒤에도 남아 있는지가 아이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장덕동 초등 과외는 새로 가르치는 시간보다 되짚는 시간을 길게 잡습니다.

매 수업 앞 10분에 교과서를 덮고 오늘 학교에서 배운 걸 말하게 합니다. 처음엔 "몰라요" 또는 "그냥 수학했어요"가 나옵니다. 그럼 교과서를 펴서 같이 읽고, 덮고, 다시 묻습니다.

여기에 하나를 더합니다. 사흘 전에 배운 것도 물어봅니다. 어제 것은 대부분 말합니다. 사흘 전 것에서 갈립니다. 사흘 뒤에도 말할 수 있으면 그건 남은 겁니다.

3년을 보고 시작하는 지역이라, 초등에서 이 습관을 만들어두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따로 훈련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학생 — 국어에서 외울 것과 이해할 것을 갈라 놓습니다

장덕중 999명, 성덕중 973명, 고실중 652명입니다. 고실중은 2020년 개교라 아직 6년 차이고 누적된 기출이 얇습니다. 이 경우 학교 학습지와 수업 필기의 비중을 훨씬 높게 둡니다.

중학교 국어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다 외우려는 겁니다. 작품 제목, 작가, 주제, 표현법, 시대 배경을 통째로 암기합니다. 시험 범위가 다섯 작품이면 감당이 안 됩니다.

그런데 국어 시험 문항을 보면 반은 외운 걸 묻고 반은 판단을 묻습니다. 두 가지를 섞어서 준비하면 둘 다 흐려집니다.

그래서 시험 범위를 받으면 두 칸으로 나눕니다. 외워야 하는 것은 작품 정보, 개념어 정의, 문법 규칙. 이해해야 하는 것은 이 표현이 왜 쓰였는지, 이 인물이 왜 이렇게 반응하는지.

왼쪽은 반복해서 외우고, 오른쪽은 다른 지문에 적용해봅니다. 같은 표현법이 처음 보는 시에 나왔을 때 알아보는지로 확인합니다.

수학은 실수 위치를 셉니다. "실수했어요"는 아무 정보가 없습니다. 부호를 놓쳤는지, 분수 통분에서인지, 전개하다가인지, 이항할 때인지를 적게 합니다.

한 달이면 스무 개 넘게 모이고, 세어보면 두세 군데에 몰려 있습니다. 그럼 그 두세 개만 잡으면 됩니다. 문제를 더 푸는 게 아니라, 그 자리에 오면 잠깐 멈추는 습관을 만드는 거죠.

중1은 위치 기록까지, 중2는 국어 두 칸 나누기까지, 중3은 나눈 것 중 오른쪽을 다른 지문에 적용하는 데까지 갑니다.

고등학생 — 오답 노트를 필사로 만들지 않습니다

장덕고와 성덕고 두 곳입니다. 학급당 인원이 28~29명대로 붐비는 편이라, 수업 중 개별 확인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혼자 하는 복습의 질이 그만큼 중요해집니다.

고등 수학에서 오답 노트를 만드는 학생은 많은데 효과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문제를 옮겨 적고 해설을 옮겨 적기 때문입니다. 그건 필사입니다.

저희가 시키는 건 한 줄입니다. 어디서 막혔는지 쓰기.

문제를 읽고 뭘 구하는 건지 몰랐는지, 구하는 건 알았는데 어떤 개념을 쓸지 몰랐는지, 개념은 잡았는데 식으로 못 옮겼는지, 식은 세웠는데 계산에서 틀렸는지. 넷 중 하나만 적으면 됩니다. 30초 걸립니다.

열 문제쯤 쌓이면 패턴이 보입니다. 몰린 곳이 계산이면 연습량을 늘리면 되고, 식으로 옮기는 데면 문장제를 따로 봐야 하고, 개념 선택이면 단원 정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처방이 완전히 다릅니다.

영어 빈칸도 방식이 있습니다. 빈칸이 어려운 건 단어를 몰라서가 아니라 앞뒤 문장의 관계를 못 잡아서입니다.

빈칸을 먼저 보지 않습니다. 빈칸 앞 문장과 뒤 문장이 어떤 관계인지부터 표시합니다. 같은 말을 다시 하는지, 뒤집는지, 이유를 대는지. 관계가 잡히면 선택지가 두 개로 줄어듭니다. 그 둘 중에서 고르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시작 전에 무료로 한 번 해봅니다

상담 → 선생님 배정 → 무료 모의수업 → 계속할지 결정.

장덕동에서는 학교와 학년, 그리고 목표 시점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3년을 보고 짤 수 있는 지역이라, 언제까지 어디에 도달하고 싶은지가 계획의 출발점이 됩니다.

장덕동에서 특히 챙기는 것

학교가 다 비교적 새 학교라 학사 운영이 안정적입니다. 대신 고실중처럼 개교 6년 차인 곳은 기출이 얇으니 학교 배부 자료의 비중을 높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3년을 보고 짜자는 제안은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짧게 해보고 판단하셔도 됩니다. 다만 이 지역은 환경이 안정적이라 길게 잡을 때 이점이 큽니다.

방문 가능한 인근 지역

장덕동과 함께 수완동, 신창동, 신가동, 운남동 일대를 방문합니다.

장덕동 방문 수업 대상 학교

장덕동에서 통학하는 초·중·고 8개교, 학생 합계 7,174명입니다. 학교마다 시험 범위와 서술형 배점이 달라, 수업은 학생이 다니는 학교 자료를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초등학교3개교 · 2,567명

성덕초등학교

전교생 936명 · 46학급

공립학급당 19.5명

고실초등학교

전교생 873명 · 43학급

공립학급당 19.8명

장덕초등학교

전교생 758명 · 37학급

공립학급당 19.4명
중학교3개교 · 2,624명

장덕중학교

전교생 999명 · 36학급

공립남녀공학학급당 27.0명

성덕중학교

전교생 973명 · 36학급

공립남녀공학학급당 27.0명

고실중학교

전교생 652명 · 24학급

공립남녀공학학급당 26.1명
고등학교2개교 · 1,983명

장덕고등학교

전교생 1,024명 · 35학급

일반고공립남녀공학학급당 28.4명

성덕고등학교

전교생 959명 · 33학급

일반고공립남녀공학학급당 29.1명

※ 학교 정보는 2025년 교육부 교육기본통계 기준입니다. 본 페이지는 각 학교와 무관한 사설 과외 안내이며, 학교와의 제휴 관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래 해야 효과가 있나요?

짧게도 됩니다. 다만 장덕동은 환경이 안정적이라 길게 잡을 때 이점이 큽니다.

고실중은 자료가 부족한가요?

기출이 얇을 뿐입니다. 학교 배부 자료로 충분히 준비됩니다.

국어를 다 외우려고 합니다.

두 칸으로 나누는 것부터 해보시면 분량이 절반으로 줍니다.

오답 노트를 안 만들어도 되나요?

만드는 것보다 막힌 단계를 한 줄로 쓰는 게 낫습니다.

인근 지역은요?

장덕동과 함께 수완동·신창동·신가동·운남동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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