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초등과외책은 잘 읽는데 문제를 못 풉니다
광주 북구는 개교 시기가 100년 넘게 벌어져 있고 사립 비중도 높습니다.
학교마다 활동 구성이 다르고 안내문 형식도 다릅니다. 그래서 초등에서는 학교 자료를 챙기는 방식부터 학교에 맞춥니다.
하루 한 문제를 아이가 냅니다
문제를 푸는 것과 만드는 것은 다릅니다. 만들려면 그 단원이 뭘 묻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한 문제, 아이가 문제를 내게 합니다. 오늘 배운 내용으로요. 그리고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풉니다.
처음엔 교과서 문제를 그대로 베낍니다. 그것도 괜찮습니다. 두어 주 지나면 숫자를 바꾸기 시작하고, 한 달쯤 되면 자기가 만든 문제를 냅니다.
문제를 만들 수 있으면 그 단원은 아는 겁니다. 따로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틀린 문제를 다시 풀기 전에 소리 내어 읽습니다
오답을 다시 풀 때 대부분 바로 계산부터 합니다. 그러면 처음 틀렸던 것과 같은 이유로 또 틀립니다.
그래서 다시 풀기 전에 문제를 소리 내어 한 번 읽습니다. 그리고 "뭘 구하라는 거야?"를 스스로 답하게 합니다.
이 한 단계를 넣으면 재풀이 정답률이 눈에 띄게 올라갑니다. 계산이 아니라 읽기에서 틀렸던 문제가 그만큼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저학년은 여기까지만 해도 충분합니다. 고학년은 여기에 "왜 이렇게 푸는지"를 한 줄 덧붙이게 합니다.
학교마다 활동과 안내문이 다르니, 자료는 학교별로 따로 모읍니다. 형제가 다른 학교면 파일도 따로 둡니다.
학년별로 잡는 것
저학년은 문제를 소리 내어 읽는 것까지만 합니다. 4학년부터 하루 한 문제를 아이가 내게 하고, 고학년은 "왜 이렇게 푸는지"를 한 줄 덧붙이는 데까지 갑니다.
광주 북구 초등학교는 46곳에 20,786명입니다. 학급당 17.5명이고 가장 큰 곳이 1,146명, 작은 곳이 55명입니다. 전입이 전출보다 176명 많습니다.
개교 시기가 1921년부터 2014년까지 걸쳐 있고 사립도 섞여 있습니다. 학교마다 활동 구성과 안내문 형식이 다르니, 형제가 다른 학교면 자료 파일도 따로 둡니다.
무료 수업 한 차례
조건이 맞으면 선생님이 한 번 갑니다. 이 모의수업에 비용은 없습니다. 이 시간에 아이에게 오늘 배운 걸로 문제를 하나 내보게 합니다. 못 내면 그 단원은 아직입니다.
관내 초등학교 통계
| 학교 | 전교생 | 학급 | 학급당 | 설립 |
|---|---|---|---|---|
| 광주효동초등학교 | 1,146 | 50 | 21.6 | 공립 |
| 본촌초등학교 | 1,086 | 52 | 20.5 | 공립 |
| 건국초등학교 | 1,072 | 49 | 21.0 | 공립 |
| 신용초등학교 | 1,050 | 50 | 19.8 | 공립 |
| 용두초등학교 | 1,027 | 47 | 21.0 | 공립 |
| 연제초등학교 | 993 | 48 | 19.9 | 공립 |
동 단위로 보기
중학교에 올라간 뒤의 이야기는 북구 중등과외, 고등학교는 북구 고등과외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치구 전체 현황은 북구 과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 자주 나오는 초등 문의
Q. 아이가 문제를 만들 수 있을까요? 처음엔 교과서 문제를 베낍니다. 그것부터 시작합니다.
Q. 소리 내어 읽는 걸 귀찮아합니다. 한 문장만 읽어도 됩니다. 문제 전체를 다 읽지 않아도 효과가 있습니다.
Q. 사립 초등학교도 되나요? 됩니다. 학교별로 자료를 따로 모읍니다.
Q. 인근 지역은요? 일곡동·운암동을 포함해 매곡동·양산동·오치동·삼각동을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