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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

일곡동 과외1908년 학교와 2006년 학교가 같은 지구에

일곡지구는 학교가 열한 곳인데 어느 곳도 크지 않습니다. 중학교 다섯 곳이 436명에서 591명 사이입니다.

대신 개교 연도의 폭이 큽니다. 광주숭일중학교와 광주숭일고등학교는 1908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살레시오중학교는 1956년, 일신중학교는 2006년입니다. 98년이 벌어져 있습니다.

오래된 학교와 새 학교가 걸어서 갈 거리에 흩어져 있다 보니, 일곡지구 학부모 모임에서는 학교 이야기가 늘 오갑니다. 어느 학교 시험이 어땠다더라, 어떤 교재가 좋다더라 하는 말이 계속 들어옵니다.

문제는 그 정보가 대개 다른 학교, 다른 학년 기준이라는 점입니다. 학교가 다섯이면 들리는 이야기도 다섯 배가 되는데, 우리 아이에게 해당하는 건 5분의 1입니다.

그래서 일곡동 과외에서는 외부에서 들어온 정보를 계획에 바로 넣지 않습니다. 학생이 받아 온 배부물과 대조해 우리 학교, 우리 학년 것이 맞는지 확인한 뒤에만 씁니다.

초등 — 단어를 뜻으로 외우지 않습니다

일곡초 425명, 일신초 423명, 일동초 388명, 서일초 379명. 네 곳 다 학급당 18~19명으로 여유가 있습니다.

초등 영어에서 손대는 지점은 대부분 같습니다. 단어장 방식입니다.

단어 30개를 외우고 다음 날 시험 보면 아이는 다 맞습니다. 그런데 교과서 본문에서 그 단어를 다시 만나면 못 읽습니다. 뜻은 아는데 그 자리에서 무슨 역할인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순서를 뒤집습니다. 단어를 먼저 외우지 않고, 교과서에서 그 단어가 들어간 문장부터 찾습니다. 소리 내어 읽고, 그 단어만 빼고 다시 읽어봅니다. 빠졌을 때 문장이 어떻게 어색해지는지가 그 단어의 역할입니다.

확인도 뜻 물어보기가 아니라 그 문장을 다시 만들어보게 하는 걸로 합니다.

국어 어휘도 같습니다. 사전 뜻을 옮겨 적는 대신, 지문 안에서 그 낱말을 다른 말로 바꿔보게 합니다. 학원에서 추천받은 어휘 교재를 하나 더 하는 것보다 이쪽이 남습니다.

중학생 — 국어는 두 칸으로 나눠야 분량이 줍니다

광주숭일중, 일곡중, 살레시오중, 일동중, 일신중 다섯 곳입니다. 숭일중과 살레시오중이 사립이고, 살레시오중은 남자 중학교입니다. 사립은 학사 일정과 자료 배포 방식이 공립과 달라 시험 주간 관리가 달라집니다.

일곡동에서 국어 성적이 안 나오는 학생을 보면 대체로 공부량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시험 범위 작품을 다 읽었고 필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를 풀면 틀립니다.

원인은 읽는 목적이 없어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읽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요.

그래서 순서를 바꿉니다. 지문을 읽기 전에 문제를 먼저 봅니다. 무엇을 묻는지 확인하고, 그 답이 있을 만한 자리를 짐작한 뒤에 읽기 시작합니다. 읽으면서 그 자리에 표시합니다.

처음엔 "그러면 앞부분을 대충 읽게 되지 않나요" 하십니다. 반대입니다. 목적이 있으면 어디를 자세히 읽을지가 정해져서, 시간을 쓸 곳과 안 쓸 곳이 갈립니다.

수업 시간에 배운 작품도 같은 방식으로 다시 봅니다. 선생님이 강조한 부분이 어떤 질문에 대한 답인지를 거꾸로 찾아보게 합니다. 강조한 데는 이유가 있고, 그 이유가 곧 출제 지점입니다.

서술형은 점검표를 만듭니다. 답을 알면서도 조건을 빠뜨려 감점되는 경우가 반복되면, 개념 공부를 더 해도 점수가 잘 안 오릅니다.

답안을 쓰고 제출 전에 확인할 항목을 학생이 직접 적어둡니다. 문제에서 요구한 개수를 다 썼는지, 단위를 붙였는지, 근거를 썼는지, 묻지 않은 걸 쓰진 않았는지. 처음엔 선생님이 감점 이유를 짚어주면서 같이 만들고, 서너 번 시험을 치르면 자기 점검표가 완성됩니다.

완성되면 같은 이유로 깎이는 일이 줄어듭니다. 점수보다 이게 먼저 움직입니다.

고등학생 — 결제해 놓고 안 본 강의부터 정리합니다

일곡동 고등학교는 광주숭일고와 살레시오고 두 곳입니다. 둘 다 사립이고, 두 학교 모두 3학년이 1학년보다 많습니다. 숭일고는 1학년 250명에 3학년 306명, 살레시오고는 221명과 290명입니다. 학년별 학급 수가 달라진다는 뜻이라 작년 자료를 볼 때 학년을 확인합니다.

정보가 많이 도는 지역의 특징은 고등학생 쪽에서도 나타납니다. 인강을 두세 개 결제해 놨는데 진도율이 20%대인 경우가 흔합니다. 학원도 다니고, 학교 보충도 듣고, 인강도 있습니다. 들어가는 시간은 많은데 남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첫 달에 목록부터 만듭니다. 지금 결제된 강의, 다니는 학원, 학교 방과후를 다 적습니다. 그리고 이번 학기 안에 실제로 끝낼 수 있는 것만 남깁니다. 보통 절반 이상이 정리됩니다. 아까워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안 보는 강의는 이미 아까운 상태입니다.

남긴 것도 보는 방식을 바꿉니다. 배속으로 흘려듣지 않고, 한 강 듣고 백지에 옮겨 적습니다. 옮겨 적을 게 없으면 그 강의는 안 본 것과 같습니다.

모의고사 오답은 두 가지로 가릅니다. 아는데 틀린 것과 모르는데 틀린 것입니다.

대부분 이 구분을 안 합니다. 그래서 오답 노트에 둘이 섞여 들어가고, 정리해도 남는 게 없습니다.

아는데 틀린 건 시간이 모자랐거나, 선택지를 잘못 읽었거나, 계산에서 미끄러진 겁니다. 이건 방법을 고치면 바로 줄어듭니다. 모르는데 틀린 건 그 단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시간이 걸립니다.

시험이 가까우면 앞쪽부터 잡습니다. 남은 기간이 짧을수록 회수가 빠른 쪽이 낫습니다. 방학이면 뒤쪽에 시간을 씁니다. 같은 오답이라도 언제 보느냐에 따라 처리 순서가 달라집니다.

먼저 한 번 해보고 정하시면 됩니다

전화 상담을 하면 선생님을 배정하고, 수업료 없이 모의수업을 한 차례 진행합니다. 이어갈지는 그 뒤에 결정하시면 됩니다.

일곡동에서는 배정 학교와 학년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지금 쓰고 있는 교재 목록도요. 추천받아서 산 교재 중 우리 학교 범위와 안 겹치는 게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일곡동에서 특히 챙기는 것

사립과 공립이 섞여 있어 학사 일정이 어긋납니다. 형제가 다른 학교면 준비 시작일을 따로 잡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인강을 정리하자는 제안은 대부분 반가워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이번 학기만 정해 놓고, 다음 학기에 다시 결제하는 걸로 합니다.

방문 가능한 인근 지역

일곡동과 함께 매곡동, 양산동, 오치동, 삼각동 일대를 방문합니다.

일곡동 방문 수업 대상 학교

일곡동에서 통학하는 초·중·고 11개교, 학생 합계 5,646명입니다. 학교마다 시험 범위와 서술형 배점이 달라, 수업은 학생이 다니는 학교 자료를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초등학교4개교 · 1,615명

일곡초등학교

전교생 425명 · 23학급

공립학급당 17.7명

일신초등학교

전교생 423명 · 22학급

공립학급당 19.2명

일동초등학교

전교생 388명 · 19학급

공립학급당 19.4명

서일초등학교

전교생 379명 · 19학급

공립학급당 19.0명
중학교5개교 · 2,449명

광주숭일중학교

전교생 591명 · 23학급

사립남녀공학학급당 25.7명

일곡중학교

전교생 524명 · 21학급

공립남녀공학학급당 23.8명

살레시오중학교

전교생 453명 · 18학급

사립남학교학급당 25.2명

일동중학교

전교생 445명 · 18학급

공립남녀공학학급당 23.4명

일신중학교

전교생 436명 · 17학급

공립남녀공학학급당 24.2명
고등학교2개교 · 1,582명

광주숭일고등학교

전교생 845명 · 32학급

일반고사립남녀공학학급당 26.4명

살레시오고등학교

전교생 737명 · 29학급

일반고사립남학교학급당 25.4명

※ 학교 정보는 2025년 교육부 교육기본통계 기준입니다. 본 페이지는 각 학교와 무관한 사설 과외 안내이며, 학교와의 제휴 관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립과 공립은 준비가 다른가요?

학사 일정과 자료 배포 방식이 달라 시험 주간 관리가 달라집니다.

주변에서 추천받은 교재가 많습니다.

우리 학교 범위와 겹치는지부터 확인하고 결정합니다.

문제를 먼저 보면 지문을 대충 읽게 되지 않나요?

반대입니다. 어디를 자세히 읽을지가 정해집니다.

인강을 정리하라니 아깝습니다.

진도율 20%짜리는 이미 아까운 상태입니다. 이번 학기만 줄여 보세요.

인근 지역은요?

일곡동과 함께 매곡동·양산동·오치동·삼각동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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