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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운암동 과외훈련하는 학생의 공부 시간은 다릅니다

운암동에는 고등학교가 다섯 곳 있습니다. 서강고, 금호중앙여고, 금호고, 금파공업고, 그리고 광주체육고입니다.

성격이 다 다릅니다. 앞의 세 곳은 일반고, 금파공업고는 특성화고, 광주체육고는 체육 계열 특수목적고입니다. 중학교에도 광주체육중학교가 있습니다.

그래서 운암동 과외 상담에서는 일과표부터 여쭤봅니다. 학년이나 성적보다 먼저요. 오후 시간을 훈련이 차지하는 학생과 학원이 차지하는 학생은 계획을 짜는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중학교 네 곳 중 금호중앙중과 서강중은 사립입니다. 자체 학습지 비중과 시험 주간 운영이 공립인 운암중과 다를 수 있습니다.

초등 — 초6 2학기에 노트를 바꿉니다

대자초 803명, 광주운암초 521명, 경양초 427명, 광주동운초 178명. 규모 차이가 있는 편이고 학급당은 15~21명입니다.

초등학교 노트는 대개 선생님이 칠판에 쓴 걸 옮겨 적는 방식입니다. 그걸로 6년이 갑니다.

중학교에 가면 안 통합니다. 말로만 하고 지나가는 게 많아지고, 프린트가 따로 나오고, 교과서에 없는 게 시험에 나옵니다. 옮겨 적는 노트로는 못 따라갑니다.

그래서 6학년 2학기에 방식을 미리 바꿉니다. 페이지를 세로로 나눠서 왼쪽에는 수업에서 나온 것, 오른쪽에는 내가 모르겠는 것을 적게 합니다. 오른쪽이 비어 있으면 그날 수업을 흘려들은 겁니다.

집에서는 오른쪽만 봅니다. 채워진 것만 해결하면 되니 분량이 확 줍니다.

한 학기면 붙습니다. 중1 3월에 이 노트를 그대로 쓰면 처음 두 달을 훨씬 덜 헤맵니다.

중학생 — 오답을 네 가지로 나눕니다

금호중앙중 710명, 서강중 642명, 운암중 485명, 광주체육중 248명입니다.

광주체육중처럼 훈련을 병행하는 학생은 일과가 다릅니다. 훈련이 오후를 차지하고, 대회 기간에는 수업을 비우기도 합니다. 이런 학생에게 "저녁에 세 시간 공부하라"는 계획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는 시간의 총량이 아니라 끊기지 않는 구간을 찾습니다. 20분짜리가 세 번이라면 과제를 20분 단위로 잘라 둡니다. 대회로 빠진 주는 진도를 밀지 않고, 돌아온 뒤 이어 붙일 지점을 미리 표시해 둡니다.

일정이 불규칙한 학생에게는 운동을 하든 안 하든 같은 방식이 통합니다.

오답 처리는 공통입니다. 시험지를 받으면 틀린 문제를 네 칸으로 나눕니다. 방법은 맞았는데 숫자에서 틀린 계산, 그 단원을 아직 모르는 개념, 문제가 뭘 묻는지 잘못 읽은 조건 해석, 알긴 아는데 다른 걸 꺼낸 공식 선택.

넷 중 어디가 많은지에 따라 처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계산이 많으면 문제를 더 푸는 게 맞고, 조건 해석이 많으면 문제를 더 푸는 게 오히려 해롭습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 연습하는 셈이니까요.

학원과 겹치는 부분도 걷어냅니다. 사립 학교는 자체 학습지가 많이 나오는 편이라, 학원 교재까지 더하면 같은 개념을 세 번 보게 됩니다. 첫 달에 학원 과목과 진도를 다 적고 겹치는 단원은 과외에서 뺍니다. 대신 학원이 "이건 알아서 보세요" 하고 넘어간 부분에 시간을 넣습니다.

고등학생 — 고2에 과목이 늘면 시간표를 다시 짭니다

고등학교 다섯 곳의 규모가 265명에서 875명까지 세 배 이상 차이 납니다. 학년별 인원도 학교마다 편차가 있어, 작년 자료를 볼 때는 학년을 꼭 확인합니다.

일반고 학생은 고2 3월이 고비입니다. 선택과목이 갈리면서 과목 수는 늘었는데 하루는 그대로거든요. 다들 어떻게든 다 보려고 하다가 전부 어중간해집니다.

그래서 고2 3월에 한 번 앉아서 시간표를 다시 짭니다. 기준은 셋입니다. 단위 수가 큰 과목인지, 이수자가 적어 등급이 흔들리기 쉬운 과목인지, 3학년까지 이어지는 과목인지. 여기에 안 걸리는 과목은 주간 최소 시간만 유지하고 손을 뗍니다. 버리는 게 아니라 시험 3주 전에 다시 붙이는 겁니다.

시험 시간 배분도 손봅니다. 다 풀지 못하고 종이 치는 경우가 많은데, 시험지를 보면 어려운 문제 두세 개에 시간을 다 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한 문제에 매달리는 시간의 상한을 정합니다. 3분 안에 접근 방향이 안 잡히면 표시하고 넘어갑니다. 끝까지 본 뒤에 돌아옵니다. 넘어간 문제는 모아 두었다가 한꺼번에 보는데, 모아 놓고 보면 대부분 같은 유형입니다.

금파공업고처럼 실습 비중이 큰 학교라면 국·영·수를 넓게 잡지 않습니다. 주 2회, 각 40분으로 범위를 좁혀 갑니다.

해보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상담 후 선생님을 배정하고 무료 모의수업을 한 차례 진행합니다. 계약을 먼저 하지 않습니다.

운암동에서는 일주일 일정표만 있으면 계획을 잡습니다. 훈련이든 학원이든, 실제로 비는 구간이 어디인지부터 봅니다.

운암동에서 특히 챙기는 것

사립 두 곳은 학사 일정과 자료 배포 방식이 공립과 다를 수 있어, 학교별로 배부 자료를 따로 모아 둡니다.

대회 기간이 있는 학생은 진도를 밀지 않습니다. 밀린 걸 따라잡으려다 돌아온 뒤 더 크게 무너지는 경우를 자주 봤습니다.

방문 가능한 인근 지역

운암동과 함께 매곡동, 일곡동, 동림동, 유동 일대를 방문합니다.

운암동 방문 수업 대상 학교

운암동에서 통학하는 초·중·고 13개교, 학생 합계 6,959명입니다. 학교마다 시험 범위와 서술형 배점이 달라, 수업은 학생이 다니는 학교 자료를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초등학교4개교 · 1,929명

대자초등학교

전교생 803명 · 38학급

공립학급당 20.6명

광주운암초등학교

전교생 521명 · 26학급

공립학급당 19.3명

경양초등학교

전교생 427명 · 22학급

공립학급당 18.6명

광주동운초등학교

전교생 178명 · 11학급

공립학급당 14.8명
중학교4개교 · 2,085명

금호중앙중학교

전교생 710명 · 27학급

사립남녀공학학급당 25.4명

서강중학교

전교생 642명 · 24학급

사립남녀공학학급당 26.8명

운암중학교

전교생 485명 · 19학급

공립남녀공학학급당 22.0명

광주체육중학교

전교생 248명 · 9학급

공립남녀공학학급당 27.6명
고등학교5개교 · 2,945명

서강고등학교

전교생 875명 · 33학급

일반고사립남녀공학학급당 26.5명

금호중앙여자고등학교

전교생 711명 · 30학급

일반고사립여학교학급당 23.7명

금호고등학교

전교생 686명 · 27학급

일반고사립남학교학급당 25.4명

금파공업고등학교

전교생 408명 · 21학급

특성화고사립남녀공학학급당 19.4명

광주체육고등학교

전교생 265명 · 10학급

특목고공립남녀공학학급당 26.5명

※ 학교 정보는 2025년 교육부 교육기본통계 기준입니다. 본 페이지는 각 학교와 무관한 사설 과외 안내이며, 학교와의 제휴 관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회 기간에는 어떻게 하나요?

진도를 밀지 않고 복귀 지점을 표시해 둡니다.

훈련 때문에 시간이 없습니다.

시간의 총량보다 끊기지 않는 구간을 찾습니다.

오답 분류는 학생이 하나요?

처음 두세 번은 같이 하고, 그다음부터 혼자 합니다.

고2인데 지금 시간표를 바꿔도 되나요?

늦지 않습니다. 과목을 줄이는 게 아니라 최소 시간을 정하는 작업입니다.

인근 지역은요?

운암동과 함께 매곡동·일곡동·동림동·유동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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