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중등과외반이 다르면 자료도 다릅니다
서구에서 가장 큰 중학교는 1,208명, 가장 작은 곳은 31명입니다. 39배 차이입니다.
큰 학교와 작은 학교는 시험이 만들어지는 방식부터 다릅니다. 그래서 준비도 달라야 합니다.
대형교 — 같은 시험지로 열 개 반이 봅니다
학년당 학급이 열서너 개면 한 시험지로 그 반들을 다 치릅니다. 그러면 문항이 표준화되는 쪽으로 갑니다. 특정 반에서만 다룬 내용은 내기 어렵습니다.
대신 공통으로 나간 진도가 시험 범위의 중심이 됩니다. 그래서 교과서와 공통 학습지를 축으로 잡습니다. 옆 반 친구의 필기가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반 담당 선생님이 따로 나눠준 자료는 자기 것만 씁니다.
소규모교 — 담당 선생님 색이 그대로 나옵니다
학년당 한두 반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수업에서 강조한 게 시험에 그대로 나옵니다.
이 경우 문제집 회독보다 수업 필기의 완성도가 훨씬 중요합니다. 선생님이 두 번 말한 것, 칠판에 따로 쓴 것, "이건 중요해"라고 한 것에 표시를 남겨 오게 합니다. 그 표시가 시험 범위표보다 정확합니다.
학년별로 먼저 잡을 것
중1은 시험지 형식에 적응하는 게 먼저입니다. 문항이 몇 개인지, 서술형이 몇 개인지, 시간이 얼마인지. 첫 시험 전에 작년 시험지로 형식만 봐도 당황이 줄어듭니다.
중2는 서술형 배점이 커지는 시기입니다. 답을 알면서 조건을 빠뜨려 깎이는 게 여기서 시작됩니다. 제출 전 확인할 항목을 학생이 직접 정해 두게 합니다.
중3은 누적 범위가 들어옵니다. 앞에서부터 다시 보면 시간이 모자라니, 단원 목록을 놓고 설명이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먼저 갈라냅니다.
서구는 학원 밀도가 대전에서 가장 높습니다. 새로 넣기 전에 겹치는 단원부터 걷어냅니다.
중학교 학년별 초점
중1은 시험지 형식에 적응하는 것까지. 중2는 제출 전 확인 항목을 스스로 정하는 데까지. 중3은 누적 범위에서 설명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가르는 데까지 갑니다.
서구 중학교는 29곳에 14,584명입니다. 학급당 23.0명이고 사립이 3곳입니다. 가장 큰 곳이 1,208명, 작은 곳이 31명으로 39배 차이입니다.
대형교는 학년당 학급이 열서너 개라 시험지가 표준화되는 쪽으로 가고, 소규모교는 담당 선생님의 수업 색이 그대로 나옵니다. 어느 쪽이냐에 따라 교과서 중심이냐 필기 중심이냐가 갈립니다.
첫 회는 무료입니다
먼저 모의수업을 한 번 진행하고, 이어갈지는 그 뒤에 정하시면 됩니다. 이 시간에 자기 반 배부물과 옆 반 자료를 구분해 봅니다. 대형교에서는 이 구분만으로 헛도는 준비가 줄어듭니다.
중학교 규모
| 학교 | 전교생 | 학급 | 학급당 | 설립 |
|---|---|---|---|---|
| 대전문정중학교 | 1,208 | 43 | 27.5 | 공립 |
| 대전탄방중학교 | 1,196 | 43 | 27.2 | 공립 |
| 대전삼천중학교 | 1,072 | 40 | 26.1 | 공립 |
| 대전도안중학교 | 888 | 31 | 27.8 | 공립 |
| 대전버드내중학교 | 880 | 32 | 26.7 | 공립 |
| 대전관저중학교 | 821 | 29 | 27.4 | 공립 |
동별 페이지
초등 단계에서 잡아 두면 좋은 것은 서구 초등과외에, 고등학교로 올라간 뒤는 서구 고등과외에 있습니다. 구 전체 학교 현황은 서구 과외입니다.
상담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
Q. 반이 다르면 자료도 다른가요? 대형교에서는 자주 있습니다. 자기 반 배부물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Q. 작은 학교라 정보가 없습니다. 수업 필기가 곧 정보입니다. 표시를 남겨 오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Q. 첫 시험 전에 뭘 준비해야 하나요? 형식을 먼저 봅니다. 문항 수와 서술형 개수만 알아도 다릅니다.
Q. 학원을 줄여야 하나요? 먼저 겹치는 단원을 확인합니다. 줄일지는 그다음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