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초등과외단어장보다 문장이 먼저입니다
광주 서구는 학교 간 조건 차이가 작습니다. 학급당 인원도 낮은 편이라 교실 여건이 좋습니다.
그런데 성적 차이는 여전히 납니다. 학교에서 배운 게 며칠 뒤에 남아 있는지가 아이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지난주 것을 물어봅니다
매일 오늘 배운 걸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어제 것은 대부분 기억합니다.
그래서 주말에 한 번, 지난주에 배운 것을 물어봅니다. 과목당 하나씩이면 됩니다. 5분이면 끝납니다.
여기서 나오는 게 진짜 상태입니다. 일주일 지나서도 말할 수 있으면 남은 거고, 못 하면 그날 수업은 흘러간 겁니다.
못 한 것만 그 주에 다시 봅니다. 다 다시 보지 않습니다.
오답을 고칠 때 답을 먼저 보지 않습니다
채점하고 틀린 걸 발견하면 대부분 바로 답지를 폅니다. 그리고 답을 보고 "아, 이거였네" 하고 넘어갑니다.
그러면 다음에 또 틀립니다. 답을 안 게 아니라 답을 본 거니까요.
그래서 순서를 정합니다. 틀린 문제는 답지를 덮은 채로 한 번 더 풉니다. 그래도 안 되면 교과서에서 그 부분을 찾습니다. 그래도 안 되면 그때 답지를 봅니다.
세 단계입니다. 대부분 두 번째에서 풀립니다. 그리고 두 번째에서 푼 문제는 다음에 안 틀립니다.
처음엔 시간이 더 걸립니다. 한 달쯤 지나면 틀리는 개수 자체가 줄어서 전체 시간은 오히려 짧아집니다.
상무지구가 가까워 학원 선택지가 넓은 지역입니다. 배운 양은 다들 비슷하니 남는 양에서 갈립니다.
저학년과 고학년의 차이
저학년은 답지를 덮고 한 번 더 푸는 것까지만 합니다. 4학년부터 주말에 지난주 것을 묻는 단계를 붙이고, 고학년은 교과서에서 스스로 찾아보는 데까지 갑니다.
광주 서구 초등학교는 30곳에 12,906명입니다. 학급당 17.5명이고 가장 큰 곳이 1,229명, 작은 곳이 46명입니다. 개교 연차 폭이 79년으로 좁은 편이라 학교 간 조건 차이가 작습니다.
1학년 1,771명에 6학년 2,491명으로 아래 학년이 적습니다. 상무지구가 가까워 학원 선택지가 넓은 지역이라, 배운 양보다 남은 양에서 갈립니다.
한 번 맞춰 보고 갑니다
선생님이 한 차례 방문해 모의수업을 합니다. 수업료는 받지 않습니다. 이 시간에 지난주에 배운 걸 물어봅니다. 어제 것이 아니라 지난주 것에서 상태가 드러납니다.
초등학교 현황 정리
| 학교 | 전교생 | 학급 | 학급당 | 설립 |
|---|---|---|---|---|
| 주월초등학교 | 1,229 | 53 | 22.8 | 공립 |
| 화정남초등학교 | 932 | 43 | 20.7 | 공립 |
| 만호초등학교 | 876 | 42 | 20.4 | 공립 |
| 화개초등학교 | 711 | 34 | 20.3 | 공립 |
| 신암초등학교 | 619 | 30 | 19.3 | 공립 |
| 운천초등학교 | 604 | 30 | 19.5 | 공립 |
초등 동별 페이지
- 쌍촌동 과외 — 초·중·고 10개교
중학교에 올라간 뒤의 이야기는 서구 중등과외, 고등학교는 서구 고등과외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치구 전체 현황은 서구 과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초등 학부모님이 많이 물으시는 것
Q. 주말에 물어보면 아이가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요? 과목당 하나, 5분이면 됩니다. 시험처럼 하지 않습니다.
Q. 답지를 덮고 다시 푸는 게 오래 걸립니다. 처음 한 달만 그렇습니다. 그 뒤엔 틀리는 개수가 줄어듭니다.
Q. 학급 인원이 적으면 유리한가요? 질문할 기회가 있다는 점은 유리합니다.
Q. 인근 지역은요? 쌍촌동을 포함해 치평동·화정동·풍암동·광천동을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