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중등과외서술형에서 깎이는 이유를 찾습니다
유성구 중학교는 23곳인데 사립이 한 곳뿐입니다. 학사 운영이 비교적 균일합니다.
조건이 비슷하면 차이는 학생 쪽에서 납니다. 그리고 그 차이는 대개 시험 전 마지막 일주일에 벌어집니다.
마지막 주에 새 문제를 넣지 않습니다
시험 일주일 전에 새 문제집을 사거나 새 프린트를 받아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불안해서요.
그런데 마지막 주에 새로 배운 건 시험장에서 잘 안 나옵니다. 익힐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그 시간에 이미 틀린 것을 다시 봤다면 확실히 올랐을 점수를 놓칩니다.
그래서 마지막 주 규칙을 하나 정합니다. 새 자료 금지, 틀린 것만. 그동안 모은 오답, 학교 프린트에서 표시해 둔 것, 수업 필기에서 물음표 친 곳. 이 셋만 봅니다.
처음엔 불안해합니다. 그래서 시험 2주 전에 미리 약속을 해 둡니다. 그 주가 오면 새 걸 안 하기로요.
서술형은 채점자 눈으로 한 번 봅니다
답을 다 쓰고 나서 자기 답안을 채점자처럼 읽어보게 합니다. "내가 선생님이면 이 답에 몇 점을 줄까."
이게 되면 빠진 게 보입니다. 조건을 하나 안 썼거나, 근거를 안 댔거나, 묻지 않은 걸 길게 썼거나.
처음엔 다 만점을 줍니다. 자기가 쓴 거니까요. 그럼 실제 채점 기준을 옆에 놓고 다시 보게 합니다. 두세 번 하면 스스로 빠진 걸 찾아냅니다.
학년별로 다르게 잡습니다
중1은 마지막 주 규칙을 지키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중2는 서술형 자가 채점을 붙입니다. 중3은 누적 범위가 있어 마지막 주 전에 한 번 더 걸러야 하므로, 3주 전에 전 범위를 한 번 훑어 설명 안 되는 단원을 표시해 둡니다.
신설 학교가 이어지는 지역이라 기출이 얇은 학교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학교 배부 자료가 곧 기출입니다.
1·2·3학년이 각각 다릅니다
중1은 마지막 주 규칙을 지키는 것까지. 중2는 서술형 자가 채점을 붙이는 데까지. 중3은 3주 전에 전 범위를 한 번 훑는 데까지 갑니다.
유성구 중학교는 23곳에 11,228명입니다. 사립이 1곳뿐이라 학사 운영이 균일한 편입니다. 학급당 23.3명이고 남녀 분리 학교는 없습니다.
가장 큰 곳이 938명, 작은 곳이 65명입니다. 2024년에 개교한 학교가 있어 자료 축적량은 학교마다 다릅니다. 기출이 얇은 학교는 배부 자료가 곧 기출입니다.
한 번 해보고 이어갈지 정합니다
계약서를 먼저 쓰지 않습니다. 무료 모의수업이 먼저입니다. 이 시간에 지난 시험의 서술형 답안을 놓고 채점자 눈으로 읽어보게 합니다. 빠진 게 뭔지 학생이 직접 찾습니다.
중학교 통계 요약
| 학교 | 전교생 | 학급 | 학급당 | 설립 |
|---|---|---|---|---|
| 대전원신흥중학교 | 938 | 33 | 27.6 | 공립 |
| 유성중학교 | 910 | 33 | 26.8 | 공립 |
| 대전외삼중학교 | 822 | 30 | 26.5 | 공립 |
| 대전노은중학교 | 803 | 32 | 24.3 | 공립 |
| 대전관평중학교 | 762 | 26 | 28.2 | 공립 |
| 대전동화중학교 | 706 | 24 | 28.2 | 공립 |
동별로 보기
- 관평동 과외 — 초·중·고 6개교
초등 단계에서 잡아 두면 좋은 것은 유성구 초등과외에, 고등학교로 올라간 뒤는 유성구 고등과외에 있습니다. 구 전체 학교 현황은 유성구 과외입니다.
자주 받는 중등 질문
Q. 마지막 주에 정말 새 걸 안 해도 되나요? 안 해도 됩니다. 오히려 그게 점수에 낫습니다.
Q. 자가 채점을 아이가 정확히 할까요? 처음엔 못 합니다. 채점 기준을 옆에 놓고 두세 번 하면 됩니다.
Q. 신설 중학교라 기출이 없습니다. 학교 배부 자료가 곧 기출입니다. 3월부터 모읍니다.
Q. 시험이 3주 남았는데 지금 시작해도 되나요? 됩니다. 오히려 이 시점이 시작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