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초등과외혼자 있는 시간에 시작할 수 있게
유성구는 연구단지와 테크노밸리를 낀 지역이라 맞벌이 가정이 많습니다.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이 길다는 뜻입니다. 그 시간에 뭘 하느냐보다 뭘 안 하느냐가 먼저 정해져야 합니다.
시작을 막는 것부터 치웁니다
혼자 있을 때 공부가 안 되는 이유는 의지 문제가 아닙니다. 책상 위에 다른 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첫 주에 책상 정리 규칙을 하나만 만듭니다. 공부 시작 전에 책상 위에 오늘 할 것만 남기기. 나머지는 서랍이든 바닥이든 시야 밖으로 치웁니다.
간단해 보이는데 효과가 큽니다. 눈앞에 다섯 가지가 있으면 뭘 먼저 할지 고르는 데만 십 분이 갑니다. 하나만 있으면 고를 게 없습니다.
끝나면 그걸 치우고 다음 것을 꺼냅니다. 하나씩 꺼내고 하나씩 치웁니다.
알림장을 대신 읽어주지 않습니다
맞벌이 가정에서 흔한 장면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저녁에 알림장을 확인하고 "내일 이거 챙겨"라고 말해줍니다.
편하긴 한데, 아이는 알림장을 안 읽게 됩니다. 그리고 이 습관이 중학교까지 갑니다. 중학교에는 알림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순서를 바꿉니다. 아이가 먼저 읽고 부모님께 말로 알려주게 합니다. 부모님은 확인만 하십니다. 빠뜨린 게 있으면 그때 짚어주면 됩니다.
3학년부터 시작하면 6학년쯤엔 혼자 다 챙깁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긴 아이일수록 이 순서가 중요합니다. 저녁에 뭘 해야 하는지를 본인이 알아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학년대별 순서
저학년은 책상 규칙 하나만 지킵니다. 3학년부터 알림장을 스스로 읽고 알려주는 순서로 바꾸고, 고학년은 저녁에 할 세 가지를 직접 정하는 데까지 갑니다.
유성구 초등학교는 40곳에 20,774명입니다. 학급당 18.1명이고 사립은 없습니다. 전입이 전출보다 413명 많아 새로 들어오는 아이가 꾸준합니다.
2024년에 문을 연 학교도 있습니다. 신설교는 학년별 인원이 고르지 않고 위 학년이 적어, 참고할 이야기가 아직 쌓이지 않았습니다.
무료 수업으로 시작합니다
상담으로 시간과 과목을 맞춘 뒤 무료 모의수업을 잡습니다. 부모님이 안 계신 시간에도 수업이 되며, 수업 내용은 매주 기록으로 보내드립니다.
관내 초등학교 규모
| 학교 | 전교생 | 학급 | 학급당 | 설립 |
|---|---|---|---|---|
| 대전반석초등학교 | 1,166 | 46 | 25.3 | 공립 |
| 대전용산초등학교 | 1,104 | 45 | 24.0 | 공립 |
| 대전전민초등학교 | 1,037 | 45 | 22.5 | 공립 |
| 대전새미래초등학교 | 1,000 | 42 | 22.7 | 공립 |
| 대전죽동초등학교 | 829 | 36 | 21.8 | 공립 |
| 흥도초등학교 | 825 | 36 | 22.9 | 공립 |
동 단위로 보기
- 관평동 과외 — 초·중·고 6개교
중학교에 올라간 뒤의 이야기는 유성구 중등과외, 고등학교는 유성구 고등과외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치구 전체 현황은 유성구 과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 자주 나오는 초등 문의
Q. 부모가 집에 없을 때도 수업이 되나요? 됩니다. 수업 내용은 매주 기록으로 보내드립니다.
Q. 책상 정리를 아이가 할까요? 규칙이 하나면 합니다. 여러 개면 안 합니다.
Q. 알림장을 아이가 놓치면 어떡하나요? 처음 몇 번은 놓칩니다. 그 경험이 있어야 챙깁니다.
Q. 저학년도 되나요? 됩니다. 저학년은 책상 규칙부터만 해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