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초등과외가방 속 안내문부터 꺼냅니다
중구는 학교마다 규모 차이가 큽니다. 한 동 안에 850명 학교와 180명 학교가 함께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중학교로 올라가면 절반 이상이 남중이나 여중입니다. 초등에서 만든 방식이 그대로 쓰일 수 있게 잡아 두는 게 이 지역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공책 한 권으로 3년을 씁니다
초등에서 과목마다 공책을 따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학년이 바뀌면 다 버립니다.
그런데 중학교에 가면 예전에 배운 걸 다시 꺼내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분수, 비례, 도형의 성질 같은 것들요. 그때 초등 공책이 있으면 5분이면 찾습니다.
그래서 5학년부터 모르는 것만 모으는 공책을 하나 따로 둡니다. 과목 구분 없이 한 권입니다. 오늘 막힌 것, 다시 봐야 할 것만 적습니다.
한 학기에 스무 장쯤 쌓입니다. 얇습니다. 대신 그 스무 장이 그 아이가 약한 부분의 전부입니다. 학년이 바뀌어도 버리지 않습니다.
발표 준비를 혼자 해보게 합니다
초등에는 발표 과제가 자주 나옵니다. 대부분 부모님이 자료를 찾아주고 정리도 도와줍니다.
그러면 발표는 잘 끝나는데 남는 게 없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수행평가에서 같은 상황이 오면 혼자 못 합니다.
그래서 순서를 정합니다. 아이가 먼저 무엇을 말할지 세 줄로 적습니다. 자료를 찾기 전에요. 세 줄이 나오면 그다음에 자료를 찾습니다.
자료부터 찾으면 자료에 끌려다닙니다. 무슨 말을 할지 정하고 찾으면 찾는 양이 줄고 발표도 짧고 분명해집니다.
부모님은 세 줄이 나온 뒤에 도와주시면 됩니다. 그 전에 도와주면 아이 것이 아니게 됩니다.
저학년 먼저, 고학년 그다음
저학년은 안내문을 스스로 챙기는 것까지만 합니다. 5학년부터 모르는 것만 모으는 공책을 시작하고, 고학년은 발표 준비를 세 줄부터 하는 데까지 갑니다.
중구 초등학교는 27곳에 9,508명입니다. 학급당 15.8명으로 낮은 편이고, 가장 큰 곳이 893명 작은 곳이 48명입니다. 전입이 전출보다 303명 많습니다.
중학교로 올라가면 절반 이상이 남중이나 여중입니다. 환경이 크게 바뀌므로 초등에서 만든 방식이 그대로 쓰일 수 있게 잡아 두는 게 이 지역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한 번 진행하고 판단합니다
조건을 맞추고 선생님이 한 번 다녀갑니다. 이 모의수업은 무료입니다. 이 시간에 아이 공책을 다 꺼내 봅니다. 과목별로 흩어져 있으면 한 권으로 모으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 지역 초등학교
| 학교 | 전교생 | 학급 | 학급당 | 설립 |
|---|---|---|---|---|
| 대전중앙초등학교 | 893 | 41 | 20.3 | 공립 |
| 대전글꽃초등학교 | 852 | 37 | 21.8 | 공립 |
| 대전목양초등학교 | 667 | 32 | 20.2 | 공립 |
| 대전버드내초등학교 | 662 | 31 | 20.1 | 공립 |
| 대전목동초등학교 | 660 | 33 | 18.9 | 공립 |
| 대전성모초등학교 | 650 | 24 | 27.1 | 사립 |
동별 안내
중학교에 올라간 뒤의 이야기는 중구 중등과외, 고등학교는 중구 고등과외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치구 전체 현황은 중구 과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책 한 권에 다 적으면 섞이지 않나요?
날짜만 적으면 됩니다. 과목보다 시간 순이 찾기 쉽습니다.
발표 자료를 아이 혼자 찾을 수 있을까요?
세 줄이 먼저 나오면 찾을 양이 확 줍니다.
남중·여중에 배정되면 달라지나요?
학사 일정이 달라집니다. 공부 방식은 그대로 가져갑니다.
작은 학교라 정보가 없습니다.
배부된 자료만 잘 모아도 준비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