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동 과외905명 중학교와 113명 중학교가 한 동에
문화동은 한 동 안에 학교 성격이 이렇게 다른 곳이 드뭅니다.
대전글꽃중학교는 905명 규모의 공립 공학입니다. 대전동산중학교는 292명의 사립 남자 중학교, 대전문화여자중학교는 141명의 공립 여자 중학교, 대전대문중학교는 113명에 5학급뿐입니다.
가장 큰 곳과 작은 곳이 여덟 배 차이 납니다. 걸어서 갈 거리에 함께 있고요.
학급당 인원도 갈립니다. 글꽃중이 25.9명, 나머지 세 곳은 17~19명대입니다. 동 전체 평균은 19.9명으로 대전에서 낮은 편인데, 이 숫자만 보면 실제 상황이 안 보입니다.
그래서 문화동 과외 상담에서는 배정 학교를 먼저 확인합니다. "문화동 아이들은 이렇게 한다"는 말이 성립하지 않는 지역입니다.
교과교실도 106개로 많습니다. 학생이 교실을 옮겨 다니며 수업을 듣는 구조라 자료가 흩어지기 쉽습니다.
초등 — 4학년부터 답을 문장으로 씁니다
대전글꽃초 852명을 빼면 나머지 네 곳은 176~223명입니다. 대전대문초는 학급당 11.7명이고요.
작은 학교는 담임 선생님이 개별로 봐주는 편이라 교실에서 확인이 잘 됩니다. 그런데 서술형은 별개입니다.
초등 3학년까지는 답을 단어로 씁니다. 4학년부터 "왜 그런지 쓰시오"가 나오기 시작하고, 여기서 처음 막힙니다. 머리로는 아는데 문장이 안 나오는 겁니다.
방법은 두 단계입니다.
먼저 말로 먼저 하게 합니다. 답을 쓰기 전에 입으로 설명해보게 하는 거죠. 말이 되면 쓸 수 있습니다. 말도 안 되면 아직 이해가 덜 된 겁니다.
그다음 말한 걸 그대로 받아 적게 합니다. 정리하려 하지 말고 그대로요. 문장이 어색해도 상관없습니다. 처음엔 완성하는 게 목표이고, 다듬는 건 그다음입니다.
이걸 4학년에 잡아두면 중학교 서술형에서 조건 빠뜨리는 일이 훨씬 줄어듭니다.
중학생 — 학교마다 준비가 다릅니다
대전대문중학교는 1학년이 17명, 2학년 41명, 3학년 55명입니다. 학년마다 학급이 한두 개뿐이라 작년 자료를 그대로 참고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학교에서는 외부 자료를 찾아 헤매기보다 교과서와 수업 필기의 완성도를 그대로 준비 상태로 봅니다.
반대로 글꽃중처럼 33학급 규모면 반별로 진도와 프린트가 갈립니다. 자기 반 배부물을 기준으로 잡아야 합니다.
공통으로 하는 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도형입니다. 중등 수학에서 도형이 어려운 이유는 조건이 흩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지문에는 "AB=AC이고 각 B는 40도"라고 써 있는데 그림에는 아무 표시가 없습니다. 학생은 지문과 그림 사이를 왔다 갔다 하다 헷갈립니다.
그래서 문제를 읽으면서 조건을 그림에 직접 옮겨 적게 합니다. 같은 길이엔 같은 표시, 각도는 숫자로, 중점엔 점 찍기. 다 옮기고 나면 그림만 봐도 문제가 보입니다.
다른 하나는 질문입니다. 교과교실제 환경에서는 수업이 끝나면 바로 다음 교실로 이동해야 해서, 궁금한 걸 물어볼 틈이 없습니다. 그래서 걸린 지점을 한 줄로 적어 오는 것 자체를 과제로 둡니다. "왜 이 조건이 필요한지 모르겠음" 같은 식으로요. 다음 수업 첫 10분은 그 목록으로 시작합니다.
인원이 적은 학교는 반대로 수업 중 개별 확인이 잘 되는 편이라, 학교에서 이미 해결된 걸 집에서 또 하지 않도록 가르는 게 중요해집니다.
고등학생 — 실습이 많으면 범위를 좁힙니다
문화동 고등학교는 세 곳인데 성격이 또 다릅니다. 대전동산고는 사립 일반고, 충남기계공업고와 대전국제통상고는 특성화고입니다.
특성화고라도 계열이 다르면 준비가 다릅니다. 충남기계공업고는 공업 계열, 대전국제통상고는 상업 계열입니다.
공업 계열은 실습이 학기 중에 고르게 깔립니다. 그래서 매주 일정한 시간을 빼기가 어렵고, 대신 예측은 됩니다. 이런 경우 주 2회를 고정으로 잡되 한 회를 짧게 가져갑니다.
상업 계열은 다릅니다. 자격증 시험이 특정 시기에 몰립니다. 그 몇 주는 다른 걸 할 여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격증 일정을 먼저 달력에 올리고, 그 앞뒤 기간에 국·영·수를 배치합니다. 몰린 주는 통째로 비웁니다.
공통으로 잡는 건 범위를 좁히는 것입니다. 전 과목을 넓게 보려고 하면 실습과 겹쳐서 어느 것도 안 됩니다. 수학은 학년 전체가 아니라 전공에서 실제로 쓰는 계산부터, 영어는 문법 체계 대신 전공 용어와 짧은 문장 읽기부터 시작합니다.
대전국제통상고는 학급당 10.2명입니다. 교실에서 개별 확인이 잘 되는 편이라, 학교에서 이미 해결된 부분을 집에서 또 하지 않도록 가르는 게 중요합니다.
일반고 학생은 시험 시간 배분을 손봅니다. 다 풀지 못하고 종이 치는 경우가 많은데, 시험지를 보면 어려운 문제 두세 개에 시간을 다 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한 문제에 매달리는 시간의 상한을 정합니다. 3분 안에 접근 방향이 안 잡히면 표시하고 넘어갑니다. 끝까지 본 뒤에 돌아옵니다. 넘어간 문제는 모아 두었다가 한꺼번에 보는데, 모아 놓고 보면 대부분 같은 유형입니다.
해보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상담 후 선생님을 배정하고 무료 모의수업을 한 차례 진행합니다. 계약을 먼저 하지 않습니다.
문화동에서는 배정 학교와 학년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학교마다 조건이 워낙 달라서, 그 학교의 지난 시험지를 보고 계획을 세웁니다.
문화동에서 특히 챙기는 것
교과교실제 환경에서는 프린트가 사물함, 가방, 각 교실에 나뉘어 쌓입니다. 시험 2주 전에 "그 프린트 어디 갔지"가 시작되는 게 흔한 장면이라, 자료를 한곳에 모으는 것부터 잡습니다.
작은 학교라 정보가 없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학교 자료 자체를 축으로 삼으면 정보량 차이는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방문 가능한 인근 지역
문화동과 함께 목동, 태평동, 대사동, 산성동 일대를 방문합니다.
문화동 방문 수업 대상 학교
문화동에서 통학하는 초·중·고 12개교, 학생 합계 4,829명입니다. 학교마다 시험 범위와 서술형 배점이 달라, 수업은 학생이 다니는 학교 자료를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대전글꽃초등학교
대전보성초등학교
대전동문초등학교
대전문화초등학교
대전대문초등학교
대전글꽃중학교
대전동산중학교
대전문화여자중학교
대전대문중학교
대전동산고등학교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
※ 학교 정보는 2025년 교육부 교육기본통계 기준입니다. 본 페이지는 각 학교와 무관한 사설 과외 안내이며, 학교와의 제휴 관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작은 학교라 정보가 없습니다.
학교 자료를 축으로 삼으면 정보량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남중·여중은 준비가 다른가요?
학교별 시험 형식이 다를 뿐, 과목별 방법은 같습니다.
특성화고인데 과외가 의미가 있을까요?
필요한 부분만 좁혀 가면 됩니다. 학년 전체를 따라가려 하면 오래 못 갑니다.
도형에 표시하는 걸 아이가 귀찮아합니다.
처음 다섯 문제만 같이 해보시면 대개 스스로 합니다.
인근 지역은요?
문화동과 함께 목동·태평동·대사동·산성동을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