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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 중등

대덕구 중등과외물어볼 수 있는데 안 묻는 이유

대덕구 중학교는 학급당 20.7명, 교원 한 분이 맡는 학생이 9.3명입니다. 둘 다 16개 시·구 중 가장 낮습니다.

물어볼 수 있는 환경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묻는 학생은 적습니다. 그리고 그 차이가 그대로 성적으로 나옵니다.

모르는 걸 세 단계로 나눕니다

"모르겠어요"에는 세 가지가 섞여 있습니다. 아예 안 배운 것, 배웠는데 기억이 안 나는 것, 기억은 나는데 적용이 안 되는 것.

세 가지는 처방이 다릅니다. 첫 번째는 교과서로 돌아가야 하고, 두 번째는 다시 외우면 되고, 세 번째는 문제를 더 풀어야 합니다.

그래서 막힐 때마다 셋 중 어느 것인지 스스로 말하게 합니다. 처음엔 구분을 못 합니다. 그럼 같이 판단해 봅니다. 두어 주면 혼자 갈라냅니다.

이게 되면 질문이 정확해집니다. "이거 모르겠어요" 대신 "이 부분은 배운 것 같은데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어요"가 나옵니다. 그러면 선생님도 5분이면 답해 줍니다.

시험 범위를 학교 진도와 매주 맞춰 봅니다

학급이 작으면 진도가 유연합니다. 계획보다 빨라지기도 하고 느려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학기 초 계획표만 믿으면 어긋납니다.

매주 한 번, 이번 주에 실제로 나간 데까지를 교과서에 표시해 둡니다. 그리고 시험 2주 전에 그 표시를 보면 범위가 정확히 나옵니다. 범위표가 나오기 전에도 대략 알 수 있습니다.

이 표시가 있으면 진도가 밀렸을 때 뭐가 빠질지도 예측이 됩니다.

학년별로 먼저 잡을 것

중1은 세 단계 구분을 익히는 데 한 학기를 씁니다. 중2는 그 구분을 질문으로 바꾸는 연습을 합니다. 중3은 누적 범위에서 첫 번째 단계 — 아예 안 배운 것처럼 느껴지는 단원 — 를 먼저 찾아냅니다.

관내 학교가 12곳으로 대전에서 가장 적습니다. 배정이 단순한 대신 비교 대상이 적으니, 학생 본인의 지난 시험지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학년이 올라가며 달라지는 것

중1은 모르는 걸 세 단계로 나누는 것까지. 중2는 그 구분을 질문으로 바꾸는 데까지. 중3은 누적 범위에서 안 배운 것처럼 느껴지는 단원을 먼저 찾는 데까지 갑니다.

대덕구 중학교는 12곳에 4,158명으로 대전에서 가장 적습니다. 학급당 20.7명, 교원당 9.3명으로 둘 다 최저입니다. 사립이 2곳이고 남녀 분리 학교는 없습니다.

가장 큰 곳이 750명, 작은 곳이 97명입니다. 학급이 작으면 진도가 유연해서 학기 초 계획표만 믿으면 어긋납니다. 매주 실제로 나간 데까지를 표시해 두는 이유입니다.

첫 수업에 비용이 없습니다

선생님 배정까지 마치고 나면 무료 모의수업을 한 번 잡습니다. 이 시간에 막힌 문제를 놓고 셋 중 어느 단계인지 같이 판단해 봅니다.

관내 중학교를 숫자로

학교전교생학급학급당설립
대전매봉중학교7502825.9공립
대전송촌중학교7192924.0공립
대전대청중학교5692124.7공립
신탄진중학교4161527.7사립
대전법동중학교3151617.5공립
대전용전중학교3121419.5공립

지역 단위 안내

초등 단계에서 잡아 두면 좋은 것은 대덕구 초등과외에, 고등학교로 올라간 뒤는 대덕구 고등과외에 있습니다. 구 전체 학교 현황은 대덕구 과외입니다.

중학생 학부모님 질문

Q. 세 단계 구분을 아이가 할 수 있나요? 처음엔 같이 판단합니다. 두어 주면 혼자 갈라냅니다.

Q. 진도를 매주 표시하는 게 번거롭지 않나요? 교과서에 날짜만 적으면 됩니다. 1분이면 됩니다.

Q. 학교가 적어 비교할 데가 없습니다. 비교 대상이 없어도 됩니다. 본인 기록이 기준입니다.

Q. 질문을 만들면 선생님이 귀찮아하지 않을까요? 정확한 질문은 오히려 반깁니다. 두루뭉술한 질문이 답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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