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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 고등

대덕구 고등과외잘 아는 걸 반복하면 마음만 편합니다

대덕구에는 고등학교가 다섯 곳입니다. 대전에서 가장 적어, 상당수 학생이 관외로 진학합니다.

중학교까지는 여유로운 교실에서 지내다가, 고등학교에서 갑자기 붐비는 환경으로 갑니다. 이 전환이 이 지역 고등학생의 첫 과제입니다.

통학이 붙으면 하루 구조가 바뀝니다

관외로 나가면 아침이 빨라지고 저녁이 늦어집니다. 그런데 대부분 통학 전과 같은 계획표를 씁니다. 그러다 두 달쯤 지나 무너집니다.

그래서 3월에 하루를 다시 그립니다. 등교 전, 통학 시간, 점심, 야간자율학습, 귀가 후. 각 구간에 뭘 넣을 수 있고 뭘 못 넣는지 먼저 정합니다.

통학 시간에 문제를 푸는 건 안 됩니다. 흔들리고 자리도 없습니다. 대신 어휘 확인이나 전날 정리한 것 다시 보기는 됩니다. 되는 것만 넣습니다. 안 되는 걸 넣으면 그 구간은 통째로 버려집니다.

귀가 후 첫 30분도 정해 둡니다. 이 시간에 뭘 할지 정하지 않으면 대부분 휴대폰으로 갑니다.

학교가 바뀌면 채점 기준도 바뀝니다

중학교에서 받던 서술형 점수가 고등학교에서 갑자기 깎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력이 떨어진 게 아니라 채점 기준이 엄격해진 겁니다.

그래서 첫 시험 뒤에 답안을 돌려받으면 깎인 이유를 문항별로 적어 둡니다. 조건 누락인지, 근거 부족인지, 용어를 정확히 안 썼는지.

세 문항만 정리해도 그 학교의 기준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기준은 3년 동안 크게 안 바뀝니다.

남은 범위를 나누는 방법

고3이 되면 범위가 넓어집니다. 다들 앞에서부터 보는데, 그러면 뒤쪽을 매번 못 봅니다.

목록을 세 칸으로 나눕니다. 지금 바로 설명되는 것, 반쯤 되는 것, 손도 못 대는 것. 첫 칸은 회독에서 빼고 마지막 칸에 시간을 몰아 넣습니다. 두 번째 칸은 시험 2주 전에 봅니다.

관내 고등학교에 다니든 관외에 다니든 거주지 기준으로 방문합니다.

학년이 올라가며 바뀌는 것

고1은 통학이 붙은 하루를 다시 그리는 것까지. 고2는 서술형 감점 이유를 문항별로 정리하는 데까지. 고3은 남은 범위를 세 칸으로 나누는 데까지 갑니다.

대덕구 고등학교는 5곳에 3,265명으로 대전에서 가장 적습니다. 일반고 3곳에 자율고, 특성화고가 각 1곳입니다. 학급당 20.8명이고 사립이 2곳입니다.

관외로 진학하는 학생이 많고, 나가는 학교들은 대덕구보다 학급이 붐빕니다. 중3 겨울에 질문을 스스로 해결하는 연습을 권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해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상담 후 바로 계약하지 않습니다. 무료 모의수업을 먼저 진행합니다. 관외 고등학교에 다녀도 거주지 기준으로 방문합니다. 이 시간에 통학을 포함한 하루를 구간별로 나눠 봅니다.

고등학교 구성

학교유형전교생학급학급당
대전송촌고등학교자율고9603624.0
동대전고등학교일반고9033325.1
대전이문고등학교일반고4822419.3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특성화고4632717.1
신탄진고등학교일반고4572418.3

권역 안 지역

앞 단계 내용이 필요하시면 대덕구 초등과외와 대덕구 중등과외를 참고해 주세요. 관내 전체 학교 구성은 대덕구 과외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고등 문의

Q. 통학 시간에 정말 공부가 안 되나요? 문제 풀이는 안 됩니다. 어휘 확인과 복습은 됩니다.

Q. 서술형 감점 이유를 어떻게 아나요? 답안을 돌려받으면 표시가 있습니다. 없으면 선생님께 여쭤봅니다.

Q. 관외 고등학교에 다녀도 되나요? 됩니다. 거주지 기준으로 방문합니다.

Q. 고3인데 지금 회독을 다시 짜도 되나요? 늦지 않습니다. 남은 기간이 짧을수록 배분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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