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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대덕구 송촌동

송촌동 과외학급당 12.6명 학교가 있는 동네

대전대양초등학교는 학급당 12.6명입니다. 교원 한 분이 맡는 학생은 7.9명이고요. 조사한 지역 중 가장 여유 있는 축에 듭니다.

같은 송촌동의 대전송촌초는 20.1명, 대전매봉초는 18.7명입니다. 중학교도 대전매봉중 25.9명, 대전송촌중 24.0명으로 대전 평균보다 두세 명 적습니다.

교실에서 질문할 여지가 상대적으로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상담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말이 이겁니다. "질문할 수 있는데 안 해요."

여건과 실행은 다릅니다. 대부분의 학생은 무엇을 모르는지 정리가 안 돼서 질문을 못 합니다.

송촌동은 학교들이 1998년에서 2000년 사이에 다 같이 문을 열었습니다. 개교 연차 폭이 1년입니다. 선비마을 일대가 한꺼번에 조성되면서 학교도 같이 생긴 거죠. 학사 운영이나 시설 조건이 학교마다 크게 다르지 않은 편입니다.

초등 — 단원 첫 페이지의 질문부터 읽습니다

초등학생이 교과서를 펴면 대부분 단원 첫 페이지를 넘깁니다. 그림만 보고 다음 장으로 갑니다.

그런데 그 페이지에는 이 단원이 뭘 배우는지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물체가 물에 뜨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같은 것들이요.

송촌동 초등 과외에서는 여기서 멈춥니다. 질문을 소리 내어 읽고, 지금 아는 대로 대답해보게 합니다. 틀려도 됩니다. 오히려 틀린 대답이 나오면 좋습니다.

단원을 다 배운 뒤에 그 질문으로 돌아옵니다. 처음 대답과 지금 대답을 비교하면 뭘 배웠는지가 아이 입으로 나옵니다.

이 한 단계가 들어가면 아이가 교과서를 문제집처럼 보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가 모르는 게 뭔지를 말로 표현하는 연습이 자연스럽게 됩니다. 질문을 못 하는 아이한테 필요한 게 정확히 이겁니다.

대전대양초처럼 학급이 여유 있는 학교라면 이 습관이 학교 수업에서 바로 쓰입니다. 손을 들 기회가 실제로 있으니까요.

중학생 — 범위표를 받는 날 4주로 쪼갭니다

대전매봉중 750명, 대전송촌중 719명 두 곳입니다. 규모가 거의 같은데 매봉중은 3학년이 274명으로 2학년 222명보다 많아, 학년별 학급 편성이 해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송촌동 과외에서 중등을 맡으면 범위표부터 봅니다. 중학생이 시험을 망치는 가장 흔한 경로는 실력 부족이 아닙니다. 범위를 못 끝내는 것입니다.

범위표를 받으면 대부분 서랍에 넣습니다. 그리고 2주쯤 지나서 꺼내 봅니다.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그래서 송촌동 중등 과외에서는 범위표를 받는 날 바로 앉습니다. 항목을 다 적어 놓고 4주로 나눕니다. 첫 주에 끝낼 것, 둘째 주에 볼 것, 셋째 주에 학교 진도와 대조할 것, 마지막 주는 새 걸 넣지 않고 틀린 것만.

이렇게 나눠 두면 어느 주에 밀렸는지가 바로 보입니다. 밀린 걸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가 큽니다.

프린트도 한 장으로 묶습니다. 그 주에 받은 프린트와 교과서 해당 단원을 펴 놓고, 두 군데 이상 반복되는 개념만 A4 한 장에 옮겨 적습니다. 옮겨 적는 건 학생이 합니다.

반복된다는 건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는 신호입니다. 한 학기가 지나면 이게 열 장쯤 쌓이고, 시험 직전에 볼 자료가 그겁니다.

질문 목록도 계속 만듭니다. 그날 공부하다 "이건 왜 이렇게 되지" 하고 걸린 지점을 한 줄로 적어 둡니다. 다음 수업 첫 10분은 그 목록으로 시작합니다. 두세 주면 학교 수업 중에도 같은 방식으로 걸린 지점을 잡아냅니다.

고등학생 — 잘 아는 걸 반복하면 마음만 편합니다

송촌동에는 대전송촌고등학교가 있습니다. 1999년 개교한 자율고이고 전교생 960명, 36학급입니다. 학년별 인원이 310~330명으로 고른 편입니다.

고3 상담에서 가장 자주 보는 실수가 회독 설계입니다.

남은 기간에 전 범위를 세 번 보는 건 대부분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다들 앞에서부터 봅니다. 그러다 시간이 모자라 뒤를 못 봅니다. 그리고 반복해서 본 앞부분은 원래 잘 알던 곳입니다.

그래서 범위를 세 덩어리로 나눕니다. 자료 없이 설명되는 것, 반쯤 되는 것, 아예 안 되는 것. 첫 번째 덩어리는 회독에서 뺍니다. 세 번째에 시간을 몰아 넣습니다.

다들 반대로 합니다. 잘 아는 걸 반복하면 마음이 편하니까요. 그런데 편한 것과 오르는 건 다릅니다.

수학은 풀이 시간의 원인을 나눕니다. 오래 걸린 이유가 계산량 때문인지, 접근 방법을 못 찾아 헤맨 건지. 앞의 것이면 계산 연습으로 줄어들고, 뒤의 것이면 유형별 접근을 따로 정리해야 합니다. 구분하지 않으면 "더 풀어라"는 처방만 나옵니다.

첫 수업은 비용 없이 진행합니다

상담으로 조건을 맞춘 뒤 선생님이 한 번 방문합니다. 이 모의수업에는 비용이 들지 않고, 맞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끝내셔도 됩니다.

송촌동에서는 최근에 막혔던 문제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그 문제를 놓고 어디서 걸렸는지 같이 이야기해보면, 질문을 만드는 게 어떤 건지 학생이 감을 잡습니다.

송촌동에서 특히 챙기는 것

학교들이 비슷한 시기에 생겨 조건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학교 비교보다 학생 본인의 기록이 더 유용한 지역입니다.

질문을 못 하는 걸 성격 문제로 보진 않습니다. 대부분은 뭘 모르는지 정리가 안 돼서 못 묻는 겁니다.

방문 가능한 인근 지역

송촌동과 함께 법동, 중리동, 비래동, 오정동 일대를 방문합니다.

송촌동 방문 수업 대상 학교

송촌동에서 통학하는 초·중·고 6개교, 학생 합계 3,830명입니다. 학교마다 시험 범위와 서술형 배점이 달라, 수업은 학생이 다니는 학교 자료를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초등학교3개교 · 1,401명

대전송촌초등학교

전교생 582명 · 28학급

공립학급당 20.1명

대전매봉초등학교

전교생 505명 · 26학급

공립학급당 18.7명

대전대양초등학교

전교생 314명 · 22학급

공립학급당 12.6명
중학교2개교 · 1,469명

대전매봉중학교

전교생 750명 · 28학급

공립남녀공학학급당 25.9명

대전송촌중학교

전교생 719명 · 29학급

공립남녀공학학급당 24.0명
고등학교1개교 · 960명

대전송촌고등학교

전교생 960명 · 36학급

자율고공립남녀공학학급당 24.0명

※ 학교 정보는 2025년 교육부 교육기본통계 기준입니다. 본 페이지는 각 학교와 무관한 사설 과외 안내이며, 학교와의 제휴 관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이가 질문을 아예 안 합니다.

무엇을 모르는지 정리가 안 돼서 못 묻는 겁니다. 그 정리부터 합니다.

주 1회도 되나요?

됩니다. 사이 기간에 적어 둘 질문 개수를 함께 정합니다.

범위표를 4주로 나누는 걸 아이가 할 수 있나요?

처음 두 번은 같이 합니다. 세 번째부터는 대개 혼자 합니다.

고3인데 지금 회독을 다시 짜도 되나요?

늦지 않습니다. 오히려 남은 기간이 짧을수록 배분이 중요합니다.

인근 지역은요?

송촌동과 함께 법동·중리동·비래동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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