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초등과외교과서 문장 말고 네 말로 해볼래
대덕구 초등학교의 학급당 인원은 14.7명입니다. 16개 시·구 중 가장 적습니다. 교원 한 분이 맡는 학생도 8.6명으로 가장 낮습니다.
교실에서 개별 확인이 잘 됩니다. 그래서 집에서 할 일은 진도가 아니라 다른 쪽입니다.
학교에서 이미 된 걸 또 하지 않습니다
학급이 작으면 선생님이 그날 안에 대부분 확인해 줍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같은 걸 또 합니다. 문제집으로요.
그러면 시간은 쓰는데 새로 얻는 게 적습니다. 그래서 첫 주에 학교에서 이미 해결된 것과 안 된 것을 가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날 배운 것 중 학교에서 손 들고 물어봤거나 선생님이 따로 봐준 게 있으면 표시해 옵니다. 그건 집에서 안 합니다. 나머지만 봅니다.
이렇게 하면 집에서 볼 양이 절반쯤으로 줄어듭니다. 남는 시간은 읽기에 씁니다.
읽는 양이 아니라 읽는 종류를 늘립니다
책을 많이 읽는데 국어가 안 나오는 아이가 있습니다. 대개 한 종류만 읽어서입니다. 이야기책만 읽거나 학습만화만 봅니다.
시험 지문은 종류가 섞여 나옵니다. 설명하는 글, 주장하는 글, 안내문, 그래프가 붙은 글. 이야기만 읽던 아이는 설명문에서 갑자기 느려집니다.
그래서 읽는 양을 늘리지 않고 종류를 늘립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이야기가 아닌 글을 읽힙니다. 과학 잡지 한 꼭지, 신문 기사 하나, 설명서 한 장이면 됩니다.
길지 않아도 됩니다. 한 쪽이면 충분합니다. 대신 읽고 나서 "무슨 말을 하려는 글이었어?"를 묻습니다. 이야기책과 다르게 답해야 한다는 걸 아이가 알게 됩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저학년은 학교에서 이미 된 것을 표시해 오는 것까지만 합니다. 4학년부터 읽는 글의 종류를 늘리고, 고학년은 설명하는 글을 읽고 무슨 말을 하려는 글인지 답하는 데까지 갑니다.
대덕구 초등학교는 21곳에 6,017명입니다. 학급당 14.7명, 교원 한 분이 맡는 학생이 8.6명으로 둘 다 16개 시·구 중 가장 낮습니다. 학교당 평균 287명으로 규모도 작습니다.
교실에서 개별 확인이 잘 되는 조건입니다. 그래서 집에서는 진도를 더 나가는 대신 학교에서 안 된 것만 골라 봅니다.
선생님을 먼저 만나 보세요
전화로 조건을 맞춘 뒤 선생님이 댁으로 한 번 방문합니다. 이 모의수업에는 비용이 없습니다. 이 시간에 아이가 요즘 읽는 책을 물어봅니다. 한 종류만 읽고 있으면 그것부터 손을 댑니다.
초등학교 규모와 인원
| 학교 | 전교생 | 학급 | 학급당 | 설립 |
|---|---|---|---|---|
| 대전새여울초등학교 | 989 | 42 | 23.0 | 공립 |
| 대전송촌초등학교 | 582 | 28 | 20.1 | 공립 |
| 대전매봉초등학교 | 505 | 26 | 18.7 | 공립 |
| 신탄진용정초등학교 | 418 | 23 | 16.7 | 공립 |
| 대전중리초등학교 | 407 | 23 | 16.3 | 공립 |
| 대전대양초등학교 | 314 | 22 | 12.6 | 공립 |
초등 동별 페이지
- 송촌동 과외 — 초·중·고 6개교
중학교에 올라간 뒤의 이야기는 대덕구 중등과외, 고등학교는 대덕구 고등과외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치구 전체 현황은 대덕구 과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초등 학부모님이 많이 물으시는 것
Q. 학교에서 된 걸 표시해 오는 게 가능할까요? 손 들고 물어본 것만 적어 오면 됩니다. 하루 한두 개입니다.
Q. 학습만화는 안 되나요? 안 되는 건 아닙니다. 다만 그것만 읽으면 종류가 안 늘어납니다.
Q. 설명하는 글은 어디서 구하나요? 어린이 신문이나 과학 잡지면 됩니다. 교과서 뒷부분 읽기 자료도 좋습니다.
Q. 학급 인원이 적으면 유리한가요? 질문할 기회가 있다는 점은 분명히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