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중등과외수행평가와 지필이 겹치는 주를 미리 찾습니다
시험 3주 전에 수행평가가 몰리는 학교가 있습니다.
국어 발표, 과학 보고서, 체육 실기가 같은 주에 걸리면 지필 준비는 그 주에 사실상 멈춥니다. 그리고 그 주가 보통 시험 범위에서 제일 어려운 단원을 배우는 주입니다.
학기 초에 달력부터 폅니다
학교에서 받아 온 학사일정표와 수행평가 안내를 놓고, 지필 준비가 눌리는 주를 색으로 표시합니다. 그 주에는 새 진도를 넣지 않습니다. 대신 앞뒤 주에 미리 당겨 놓습니다.
동구는 학교가 13곳으로 대구에서 적은 편이라 배정은 단순한데, 신설교가 계속 생기고 있어 학년별 인원이 고르지 않은 학교가 섞여 있습니다.
중1 — 자유학기 끝나고 처음 받는 성적표
자유학기 동안은 시험이 없다가 처음 지필을 치르면 대부분 당황합니다. 문제집을 다 풀었는데 시험장에서 처음 막히거든요.
원인은 거의 하나입니다. 동그라미가 다 쳐지면 끝난 걸로 여기는 겁니다. 그건 그 문제를 그 순서로 봤다는 뜻일 뿐입니다.
자료가 쌓인 학교라면 작년 시험지로 형식만 미리 봐도 첫 시험의 당황이 줄어듭니다. 서술형이 몇 문항인지, 배점이 어떤지 정도요.
중3 — 설명 못 하는 단원부터 표시합니다
3학년이 되면 범위가 1·2학년까지 넓어집니다. 이때 대부분 앞에서부터 다시 봅니다. 1학년 1단원부터요. 그러다 시간이 모자라 뒤를 못 봅니다.
순서를 바꿉니다. 전 범위 단원 목록을 뽑아 놓고, 하나씩 짚으면서 자료 없이 설명해보게 합니다. 30초면 됩니다. 설명이 되면 넘어가고, 막히면 표시합니다.
한 시간이면 3년 치가 다 분류됩니다. 그리고 표시된 것만 봅니다. 대개 전체의 3분의 1 정도가 걸립니다.
동구는 특성화고 비중이 높아 중3 2학기에 진로 정리가 함께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정이 겹치므로 9월에 셋을 한 장에 올립니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중1은 첫 지필 형식에 적응하는 것까지. 중2는 수행평가와 지필이 겹치는 주를 미리 표시하는 데까지. 중3은 누적 범위에서 설명 안 되는 단원을 먼저 걸러내는 데까지 갑니다.
동구 중학교는 13곳으로 대구에서 가장 적습니다. 학급당 23.5명이고 사립이 3곳입니다. 가장 큰 곳이 945명, 작은 곳이 194명입니다.
2021년에 문을 연 학교도 있습니다. 신설교는 참고할 기출이 얇아 교과서와 수업 필기의 비중을 높게 둡니다. 반대로 오래된 학교는 작년 시험지로 형식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특성화고 진학을 생각하는 학생은 중3 2학기에 내신 마무리와 계열 정리가 함께 옵니다. 9월에 달력을 펴고 두 가지를 한 장에 올립니다.
맞춰 보고 결정하십시오
선생님이 한 차례 방문해 모의수업을 합니다. 수업료는 받지 않습니다. 이 시간에 학사일정표와 수행평가 안내를 같이 놓고 눌리는 주를 표시해 봅니다.
중학교 현황 정리
| 학교 | 전교생 | 학급 | 학급당 | 설립 |
|---|---|---|---|---|
| 강동중학교 | 945 | 33 | 27.8 | 공립 |
| 새론중학교 | 851 | 30 | 27.5 | 공립 |
| 율원중학교 | 750 | 27 | 26.8 | 공립 |
| 영신중학교 | 616 | 24 | 25.7 | 사립 |
| 청구중학교 | 563 | 24 | 23.5 | 사립 |
| 신기중학교 | 480 | 19 | 22.9 | 공립 |
중등 동별 안내
- 신서동 과외 — 초·중·고 4개교
초등 단계에서 잡아 두면 좋은 것은 동구 초등과외에, 고등학교로 올라간 뒤는 동구 고등과외에 있습니다. 구 전체 학교 현황은 동구 과외입니다.
중등 문의가 많은 항목
Q. 수행평가도 봐주시나요? 안내문의 조건·형식·마감일을 먼저 계획에 넣습니다. 대신 해드리진 않습니다.
Q. 아직 시험을 본 적이 없습니다. 초등 교재와 학교 프린트, 수업 필기로 진단합니다.
Q. 중3인데 1학년 것부터 다시 봐야 할까요? 전부는 아니고 설명이 안 되는 단원만 봅니다.
Q. 특성화고를 생각 중입니다. 중3 2학기에 내신 마무리와 계열 정리를 같이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