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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 고등

동구 고등과외수업에서 하는 행동이 기록으로 남습니다

동구 고등학교 열한 곳 중 네 곳이 특성화고입니다. 비율로 36%, 16개 시·구 중 가장 높습니다.

여기에 마이스터고와 과학고, 자율고까지 있어 진로 갈래가 넓습니다. 학교마다 하루가 다르게 굴러갑니다.

일반고 — 수업 참여가 기록이 됩니다

발표를 했는지, 질문을 했는지, 보고서에 뭘 썼는지가 세부능력특기사항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대부분 시험 준비만 하고 이건 신경을 안 씁니다. 반대로 신경 쓰는 학생은 억지로 손을 들어 엉뚱한 질문을 합니다. 둘 다 도움이 안 됩니다.

저희가 하는 건 중간입니다. 수업 중 걸렸던 지점을 한 줄로 적어 오게 합니다. "왜 이 조건이 필요한지 모르겠음" 같은 식으로요. 그 줄이 다음 수업에서 다룰 내용이 되고, 정리가 되면 학교 수업에서 자연스럽게 질문거리가 됩니다. 억지로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고3 — 잘 아는 걸 반복하면 마음만 편합니다

남은 기간에 전 범위를 세 번 보는 건 대부분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다들 앞에서부터 봅니다. 그러다 시간이 모자라 뒤를 못 봅니다. 그리고 반복해서 본 앞부분은 원래 잘 알던 곳입니다.

그래서 범위를 세 덩어리로 나눕니다. 자료 없이 설명되는 것, 반쯤 되는 것, 아예 안 되는 것. 첫 번째 덩어리는 회독에서 뺍니다. 세 번째에 시간을 몰아 넣습니다.

편한 것과 오르는 건 다릅니다.

특성화·마이스터 계열

실습과 자격증 준비가 오후를 차지합니다. 국·영·수를 넓게 잡으면 계획이 무너집니다. 주 2회 · 각 40분으로 시작하고, 실습이 몰린 주는 통째로 건너뛰었다가 이어 붙입니다.

고등학교 규모 차이가 열 배가 넘는 지역입니다. 학교 규모가 다르면 시험 문항 수와 서술형 비중도 다르게 잡히는 경우가 있어, 교재 진도보다 학교 시험지의 형식을 먼저 봅니다.

학년에 따라 먼저 잡을 것

고1은 수업 중 걸린 지점을 한 줄로 적는 것까지. 고2는 계열에 맞춰 과목을 정렬하는 데까지. 고3은 회독 목록을 세 덩어리로 나누는 데까지 갑니다.

동구 고등학교는 11곳인데 그중 네 곳이 특성화고입니다. 비율로 36%, 16개 시·구 중 가장 높습니다. 여기에 마이스터고 2곳, 과학고, 자율고까지 있습니다.

규모 차이도 큽니다. 가장 큰 곳이 936명, 작은 곳이 92명으로 열 배가 넘습니다. 학교 규모가 다르면 시험 문항 수와 서술형 비중도 다르게 잡히는 경우가 있어, 교재 진도보다 학교 시험지의 형식을 먼저 봅니다.

시험 삼아 한 번 해봅니다

상담으로 시간과 과목을 맞춘 뒤 무료 모의수업을 잡습니다. 이 시간에 학교와 학과, 그리고 실습·자격증 일정부터 확인합니다. 잡을 수 있는 시간이 계열에 따라 완전히 다릅니다.

관내 고등학교 규모

학교유형전교생학급학급당
대구공업고등학교특성화고9364320.8
강동고등학교자율고8652728.8
대구동부고등학교일반고8402731.1
영신고등학교일반고7483024.9
청구고등학교일반고7333023.6
정동고등학교일반고6612427.5

동 단위 안내

앞 단계 내용이 필요하시면 동구 초등과외와 동구 중등과외를 참고해 주세요. 관내 전체 학교 구성은 동구 과외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고등학생·학부모 질문

Q. 세부능력특기사항을 만들어주시나요? 아닙니다. 학생이 수업에서 질문할 거리를 스스로 갖게 하는 데까지만 합니다.

Q. 고3인데 지금 회독을 다시 짜도 되나요? 늦지 않습니다. 남은 기간이 짧을수록 배분이 중요합니다.

Q. 특성화고인데 국·영·수를 해야 하나요? 취업이면 필기 전형에서, 진학이면 대학 수업에서 만납니다.

Q. 어느 고등학교가 좋은가요? 학교로 유불리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진로와 일정에 맞는지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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