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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 중등

달서구 중등과외범위표를 받는 날 4주로 쪼갭니다

중학생이 시험을 망치는 가장 흔한 경로는 실력 부족이 아닙니다. 범위를 못 끝내는 것입니다.

범위표를 받으면 대부분 서랍에 넣습니다. 그리고 2주쯤 지나서 꺼내 봅니다.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중1 — 범위표를 받는 날 바로 앉습니다

항목을 다 적어 놓고 4주로 나눕니다. 첫 주에 끝낼 것, 둘째 주에 볼 것, 셋째 주에 학교 진도와 대조할 것, 마지막 주는 새 걸 넣지 않고 틀린 것만.

이렇게 나눠 두면 어느 주에 밀렸는지가 바로 보입니다. 밀린 걸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가 큽니다.

처음 두 번은 선생님과 같이 나눕니다. 세 번째부터는 대개 혼자 합니다.

중2 — 교과서와 프린트를 나란히 놓습니다

달서구 중학교는 학급당 25.1명이고, 학교가 28곳으로 촘촘합니다. 학교마다 프린트 배포량이 다른데, 시험 범위가 교과서 페이지로만 안내되면 학생이 헷갈립니다. 교과서엔 없는데 시험에 나오는 게 생기거든요.

그래서 매주 교과서 해당 단원과 그 주에 받은 프린트를 나란히 펴 놓고 대조합니다. 교과서엔 있는데 수업에서 안 다룬 것과 프린트에만 있는 것을 따로 표시합니다. 앞의 것은 대체로 안 나오고, 뒤의 것은 대체로 나옵니다.

중3 — 국어 선택지에서 갈립니다

지문은 이해했는데 선택지에서 틀리는 경우가 늘어납니다. 이건 지문을 더 읽어도 안 줄어듭니다.

틀린 선택지가 왜 틀렸는지를 적게 합니다. 지문보다 과하게 말했는지, 범위를 좁혔는지, 아예 지문에 없는 걸 끌어왔는지. 세 번쯤 해보면 선택지를 읽는 눈이 바뀝니다.

개교 시기가 1946년부터 2016년까지 걸쳐 있어, 학교에 따라 참고할 기출의 두께가 다릅니다. 자료가 얇은 학교는 수업 필기의 비중을 높게 둡니다.

중1·중2·중3이 각각 다릅니다

중1은 범위표를 4주로 쪼개는 것까지. 중2는 교과서와 프린트 대조를 스스로 하는 데까지. 중3은 국어 선택지 분류를 누적 범위에 적용하는 데까지 갑니다.

달서구 중학교는 28곳, 학급당 25.1명입니다. 사립이 8곳이고 개교 시기가 1946년부터 2016년까지 걸쳐 있습니다. 자료가 두껍게 쌓인 학교와 아직 얇은 학교가 섞여 있다는 뜻입니다.

기출이 쌓인 학교는 작년 시험지로 형식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얇은 학교는 교과서·수업 필기·학교 학습지 세 가지가 기준이 됩니다. 배정 학교를 먼저 확인하는 이유입니다.

수업료 없이 한 번

조건을 맞추고 선생님이 한 번 다녀갑니다. 이 모의수업은 무료입니다. 이 시간에 학교 프린트 최근 2주분과 교과서를 나란히 놓고 대조해 봅니다. 어디가 비어 있는지 한 번에 보입니다. 이어갈지는 그다음 판단입니다.

이 지역 중학교

학교전교생학급학급당설립
조암중학교1,1193631.1공립
월서중학교1,1183630.2공립
대진중학교8473028.2공립
영남중학교8222730.4사립
월암중학교7492431.2공립
상원중학교7392924.6공립

동별 페이지

초등 단계에서 잡아 두면 좋은 것은 달서구 초등과외에, 고등학교로 올라간 뒤는 달서구 고등과외에 있습니다. 구 전체 학교 현황은 달서구 과외입니다.

상담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

Q. 범위표를 4주로 나누는 걸 아이가 할 수 있나요? 처음 두 번은 같이 합니다. 세 번째부터는 대개 혼자 합니다.

Q. 프린트를 다 모아야 하나요? 최근 2주분이면 대조가 됩니다.

Q. 국어는 문제집을 더 풀면 되지 않나요? 푸는 양이 부족해서 안 오르는 경우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Q. 학교마다 준비가 다른가요? 자료가 쌓인 학교와 신설교의 준비 방식이 다릅니다. 배정 학교를 먼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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