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중등과외문장이 길어지는 시점에서 갈립니다
달성군 중학교는 학급당 22.7명, 교원 한 분이 맡는 학생이 10.5명입니다. 대구에서 가장 여유 있는 축입니다.
교실 여건은 좋은 편인데, 도심 학원가까지 이동이 길어 사교육 접근성은 낮습니다. 그만큼 집에서 하는 공부의 비중이 커집니다.
중1·중2 — 영어 문장이 두 줄이 되는 시점
중2쯤 되면 한 문장이 두 줄로 길어집니다. 여기서 대부분 앞에서부터 단어를 하나씩 해석하다 끝에 가서 무슨 말인지 잊어버립니다.
방법을 바꿉니다. 문장을 보면 먼저 동사를 찾습니다. 동사에 동그라미를 치고, 그 앞뒤로 절을 끊습니다. 관계사나 접속사가 나오면 거기서 자릅니다. 끊고 나면 두 줄짜리가 짧은 문장 두세 개가 됩니다.
학교 시험은 교과서 본문에서 나옵니다. 이 방식으로 본문 문장을 하나씩 처리해두면 변형 문제도 따라옵니다.
어휘는 목록을 줄여야 손이 갑니다
단어장이 500개, 1,000개짜리면 처음부터 끝까지 돌리게 됩니다. 이미 아는 단어에도 같은 시간을 씁니다. 그러다 목록을 여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되고, 결국 안 엽니다.
한 번 테스트해서 맞은 건 목록에서 지웁니다. 틀린 것만 남깁니다. 다음 회차에 또 테스트하고 또 지웁니다. 세 번쯤 돌면 500개가 60개쯤으로 줄어듭니다. 60개짜리는 매일 볼 수 있습니다. 500개는 안 봅니다.
중2·중3 — 함수는 세 가지 얼굴을 가집니다
함수가 어려운 건 세 가지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식으로도, 표로도, 그래프로도 나옵니다. 학교에서는 셋을 따로 배우는데, 시험에서는 "그래프를 보고 식을 구하시오"가 나옵니다.
그래서 셋을 서로 옮기는 연습을 합니다. 식이 주어지면 표를 만들고, 표를 보고 그래프를 그리고, 그래프를 보고 다시 식을 씁니다. 한 문제를 세 번 도는 셈인데, 이게 되면 이후 함수 단원이 훨씬 수월합니다.
혼자서도 되는 연습입니다. 답이 맞는지 바로 확인되니까요. 이동 시간을 아껴 확보한 저녁에 넣기 좋은 과제입니다.
중1·중2·중3
중1·중2는 영어 문장 끊기와 어휘 목록 줄이기를 익히는 데까지. 중2·중3은 함수의 세 형태를 서로 옮기는 연습까지 갑니다.
달성군 중학교는 18곳, 학급당 22.7명, 교원 한 분이 맡는 학생이 10.5명입니다. 대구에서 가장 여유 있는 축입니다. 사립이 5곳 있고 남녀 분리 학교는 없습니다.
가장 큰 학교가 990명, 가장 작은 곳이 39명입니다. 작은 학교는 담당 선생님의 수업 색이 시험에 그대로 드러나므로 필기의 비중이 훨씬 큽니다. 큰 학교는 반별 배부물을 챙깁니다.
한 번 겪어 보고 정하세요
상담이 끝나면 선생님이 한 번 방문해 모의수업을 합니다. 값은 없습니다. 이 시간에 일주일 일과표부터 적고 어느 요일이 실제로 비는지를 확인합니다.
중학교 규모 정리
| 학교 | 전교생 | 학급 | 학급당 | 설립 |
|---|---|---|---|---|
| 유가중학교 | 990 | 35 | 27.5 | 공립 |
| 왕선중학교 | 923 | 33 | 26.4 | 공립 |
| 포산중학교 | 825 | 33 | 23.6 | 공립 |
| 다사중학교 | 823 | 30 | 25.7 | 공립 |
| 서동중학교 | 731 | 30 | 23.6 | 공립 |
| 구지중학교 | 667 | 27 | 23.8 | 공립 |
동별로 보기
초등 단계에서 잡아 두면 좋은 것은 달성군 초등과외에, 고등학교로 올라간 뒤는 달성군 고등과외에 있습니다. 구 전체 학교 현황은 달성군 과외입니다.
자주 받는 중등 질문
Q. 단어를 지워도 되나요? 잊어버릴 텐데요. 마지막에 전체를 한 번 확인합니다. 그때 틀린 건 목록에 돌아옵니다.
Q. 학원가가 멀어서 불리하지 않나요? 이동 시간이 통째로 남는다는 점은 오히려 유리합니다.
Q. 절 끊기를 아이가 할 수 있나요? 동사 찾기부터 시작합니다. 다섯 문장이면 감을 잡습니다.
Q. 세 과목을 다 해야 하나요? 한 과목으로 시작해 방식이 맞는지 보고 늘립니다.